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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종교지도자 평화센터’서 평화 기틀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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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기독교, 시크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을 포함해 다양한 종교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교적 분열을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들은 화합과 공존, 상호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평화 문화를 조성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포럼의 주최자인 속 분트은(Sok Bunthoeun) 스님은 “각 종교의 믿음은 종종 상호 간에 불가침으로 여겨지지만, 대부분의 종교 경서의 기본 가르침을 자세히 살펴보면 진리를 밝히고 사랑, 평화, 조화, 존경을 구축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며 “따라서 종교 간 대화는 각 종교의 경서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하며, 서로의 경서를 배우고 진리를 탐구하는 과정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 신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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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전쟁 종식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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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각국 전·현직 대통령 등 정치인들과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평화의 일을 하겠다는 약속을 하였고, 해마다 만국 평화회의 등 평화의 일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확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 스포츠 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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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1)"200만 모여 동성애 합법화 저지"한국교회, 10월 광화문 '총동원령'
사회 이슈 1)태풍 종다리 북상…충북 북부 호우예비특보
2)충북도, 자녀 양육 가정에 최대 45% 먹거리 할인쿠폰 지원
3)청주 문화제조창, 오는 28일 ‘달밤 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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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모여 동성애 합법화 저지” 한국교회, 10월 광화문
‘총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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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동성커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판결 등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 분위기를 저지하기 위한 개신교계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 집회에서 교계는 지난달 대법원이 동성커플에 대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것을 비롯해 국회 등에 불만을 표시하는 한편, 동성애·동성혼이 인정받는 흐름에 대해 어떤 타협도 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집회는 한국교회 위기의식을 대변하는 집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회에서 한국 교계에서 악법으로 규정했던 법안들이 발의되거나 발의 예정에 있는 등 교계 위기감이 커진 상태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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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는 가운데 내일 충북에는 30에서 80mm가량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날씨 소식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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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녀 양육 가정에 최대 45% 먹거리 할인쿠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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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자녀 양육 가정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우리아이 먹거리 할인쿠폰 지원 사업'을 이달 14일부터 가치자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북도와 정식품, 풀무원, 마이셰프 등 민간기업이 협력해 1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도내 가정에 15~4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기사 :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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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문화제조창, 오는 28일 ‘달밤 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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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21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제조창 달밤 투어’ 신청페이지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제조창 달밤 투어’는 대한민국 문화매력 ‘로컬 100’으로 꼽힌 문화제조창의 명소화를 위해 청주문화재단이 기획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며,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신청은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웹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기사 : 이뉴스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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