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릭' 뉴스레터를 통해
하루의 모든 이슈를 한눈에 담아가서
어디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
쉽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
|
|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 동촌역 일대에서 탄소 중립 캠페인
|
|
|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부지부장 이상태, 이하 대구지부)는 7월 27일 오후 대구 동구 동촌역 일대에서 '자연아 푸르자'의 일환으로 탄소 중립 캠페인을 펼쳤다.
'사방팔방 지구촌 환경 지킴이'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시민을 대상으로 지구촌 환경보호를 위한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을 알리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제품 사용을 홍보하고자 기획됐다.
기사 : 영남일보 |
|
|
연결성: 인류 사회의 상호 의존적 관계 형성과 평화
|
|
|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평화운동의 새 역사를 써가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속가능한 평화’와 ‘평화문화 전파’의 방법으로 평화교육을 제시했다.
특히 각국 교육전문가 50여명의 감수를 통해 제작한 평화교재는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라나는 세대들을 평화시민으로 양육하고 있다. 본지는 HWPL 평화교육부와 공동기획으로 세계가 인정한 평화교재를 국내 최초로 전권 연재한다.
평화교재의 자세한 내용은 ‘기사 확인’을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 천지일보 |
|
|
HWPL 글로벌4지부, 고독사 방지 '돌고래 캠페인' 설명회 개최
|
|
|
HWPL 글로벌4지부는 지난 27일 ‘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돌고래캠페인 추진위원회와 ‘돌고래캠페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WPL 글로벌4지부의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이루기 위한 첫 동행인 ‘돌고래 캠페인’은 ‘돌아보자 고독사 없는 내일을 위해’란 뜻으로, 단절되고 소외된 사회 구성원의 외로운 죽음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 : NBN미디어 |
|
|
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동성애자에서 탈동성애 운동가로 헌신… 이요나 목사 별세
(2)‘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석방되나?…오는 8월 15일 구속기간 만료
(3)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사회 이슈
(1)청주시 포인트 적립형 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현금화 가능
(2) “39만원 돌려 받아요”…청년형 장기펀드 소득공제 1년 더 연장한다
(3) "노인에게 안전한 집 만든다"…1인 최대 100만원 지원
|
|
|
동성애자에서 탈동성애 운동가로 헌신… 이요나 목사 별세
|
|
|
43세까지 동성애자로 살다가 이후 20여년간 ‘탈동성애 운동’을 벌인 이요나(본명 이희진) 목사가 30일 오전 5시 46분께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탈동성애 이후 그는 ‘홀리라이프’라는 단체를 설립해 동성애자 전도, 에이즈 감염자 돌봄 사역에 앞장섰다. 한국 최초 트랜스젠더 김유복씨를 탈동성애 운동에 동참하게 했다.
고인은 폐암 4기로 항암치료를 받는 중에도 탈동성애 운동을 위해 관련 세미나에 참석하고 직접 자신을 찾아오는 동성애자들을 상담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기사 : 천지일보 |
|
|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석방되나?…오는 8월 15일 구속기간 만료
|
|
|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1심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대전교도소에 수감된 상태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정씨의 구속기간은 오는 8월 15일 만료된다.
검찰도 정씨의 항소심 구속기간을 이미 6개월 모두 연장해서 더 이상 연장할 수 없다. 정씨가 석방되면 항소심 공판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없어 선고가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피해자 측은 반발하고 있다. 검찰도 “구속기간을 넘겨 재판이 이어지면 피해자들 고통이 가중된다”라고 주장해왔다.
기사 : 톱스타뉴스 |
|
|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
|
|
교황청 관영매체 바티칸뉴스가 공개한 APSA의 2023년 재무제표에 따르면 APSA는 지난해 자산 관리로 4천590만유로의 이익을 거둬 이 중 3천790만유로를 교황의 사목 활동 경비로 지출하고 나머지 790만유로를 적립했다.
APSA의 지난해 자산 관리 수익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규모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전체 수익 중 60%가 넘는 2천760만유로가 금융 상품 투자를 통해 창출됐다.
나머지 수익은 교황청이 전 세계에 보유한 5천개 이상의 부동산에서 나왔다.
교황청은 이탈리아에만 4천249개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92%가 수도 로마에 있다.
파리(프랑스), 제네바, 로잔(이상 스위스), 런던(영국) 등 부유한 도시에 투자용으로 사들인 부동산만 약 1천200개에 달한다.
기사 : 연합뉴스 |
|
|
청주시 포인트 적립형 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현금화 가능
|
|
|
청주시는 31일 자원재활용 활성화와 분리배출 인식 제고를 위해 투명 페트병 및 캔 무인회수기를 오는 8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회수기는 총 14대이며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 서원구청,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등 다중이용시설 8개소에 설치됐다.
이용 시 캔은 내용물을 비워 투입해야 하고 투명 페트병은 라벨을 제거해야 한다.
재활용품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누적 2천포인트가 되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하루 누적포인트는 500포인트로 제한된다.
기사 : 연합뉴스 |
|
|
“39만원 돌려 받아요”…청년형 장기펀드 소득공제 1년 더 연장한다
|
|
|
정부가 올해 세법 개정안에 ‘청년형 장기펀드’에 대한 소득공제를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청년형 장기펀드는 만 19∼34세 청년 가운데 총급여가 5000만원(종합소득금액 3800만원) 이하면 가입할 수 있다. 납입금액(연 600만원 한도)의 40%에 한해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연말정산 때 세금 16.5%에 해당하는 약 3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3년 이상 가입해야 한다. 가입 후 3년 이내 해지 시 감면세액의 상당액을 추징한다. 펀드는 국내 상장주식에 40% 이상 투자해야 한다.
기사 : 매일경제 |
|
|
"노인에게 안전한 집 만든다"…1인 최대 100만원 지원
|
|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안전한 집에서 노인이 생활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공단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재가노인주택 안전환경조성 2차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30일부터 서비스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공 품목은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타일, 문 교체, 조명, 화재감지기, 자동가스차단기 등 총 18개다.
2차 시범사업은 1차 시범사업을 개선 보완 한 후 전국의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5400명을 대상으로 확대해 실시한다.
서비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전국 장기요양 운영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기사 : 뉴스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