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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독교 재부흥 기반 마련…프랑스서 ‘말씀대성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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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을 알려주는 말씀이 정말 깊고 엄청났다. 성경을 더 배우고 싶은데, 한국에 초청해준다면 지금부터 티켓(항공권)을 준비하겠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주최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에 참여한 순복음 교단 목회자 델리 델핀 마톤도의 소감이다.
이 목회자 외에도 유럽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대다수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말씀을 더 듣고 싶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기사 : 충북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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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 바다쓰담(바다 쓰레기 담다)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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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에서 이렇게 도와주니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큰 힘이 됩니다.”
지난 14~15일 강원 동해시 대진·한섬해수욕장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지부장 박찬용·이하 동해지부)의 자연아푸르자 정기 봉사활동이 진행된 가운데 환경 정비에 나섰던 이명화(66·남·강원 동해)씨가 밝힌 소감이다.
동해지부는 ‘all 푸른 동해’라는 주제로 ‘바다쓰담’ 캠페인(바다 쓰레기를 담다)을 선보여 해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아름다운 동해시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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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진주지부(지부장 이현수)는 ‘자연아푸르자’라는 이름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남강변에서 환경 정화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히 자전거를 타고 강변을 달리며 남강보호, 탄소중립 캠페인을 펼치고, 폐현수막을 이용한 방향제 만들기, 다육이 심기 이벤트를 통해 업사이클링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 : 경남도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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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사례: 용서를 통해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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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평화운동의 새 역사를 써가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속가능한 평화’와 ‘평화문화 전파’의 방법으로 평화교육을 제시했다.
특히 각국 교육전문가 50여명의 감수를 통해 제작한 평화교재는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라나는 세대들을 평화시민으로 양육하고 있다. 본지는 HWPL 평화교육부와 공동기획으로 세계가 인정한 평화교재를 국내 최초로 전권 연재한다.
평화교재의 자세한 내용은 ‘기사 확인’을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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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청주지부가 지난 14일 ‘세계 현혈자의 날’을 맞이해 헌혈 캠페인과 생명나눔 헌혈 콘서트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충북 청주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진행된 이 콘서트는 제임스TV와 한국부인회 충북지부가 주최하고 충북 헌사모가 주관했다.
기사 : 매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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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韓개신교 장자교단 예장통합 전도율 보니… “교회 4곳 중 1곳, 일년에 전도 1~2명”
(2)무슬림 200만 명 운집 성지 순례…50도 육박 폭염 속 최소 31명 사망
사회 이슈
(1)오늘 30도 안팎, 내일과 모레 기온 더 올라가
(2)기름값 ‘뚝’… 청주 한 주유소 휘발유 ‘1579원’
(3)"군인이세요?" 케이크 건넨 시민…외박 나온 현역병 울컥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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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개신교 장자교단 예장통합 전도율 보니… “교회 4곳 중 1곳, 일년에 전도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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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신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현재 개신교 장자(長子) 교단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의 전도율이 심각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2022년 한해 동안 예장통합 산하 교회 4곳 중 1곳(26.1%)은 불과 1~2명을 전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명도 전도를 안 한 교회’도 18.2%나 차지했다. 전도를 통해 교회를 찾아온 사람이 ‘15명 이상’이라고 답한 교회는 14.4%였다.
이선이 호남신대 교수는 “한국교회는 전도를 단지 교회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추구하는 것에만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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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200만 명 운집 성지 순례…50도 육박 폭염 속 최소 3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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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무슬림의 최대 성지 순례 행사인 '하지'를 위해 20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사우디에 있는 메카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더위에 사망자와 실종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벌써 31명이 숨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기사 : 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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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0도 안팎, 내일과 모레 기온 더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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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갈수록 기온이 올라가 더 더워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정보!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기사 :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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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뚝’… 청주 한 주유소 휘발유 ‘157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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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주유소가 ℓ당 휘발유 1579원, 경유 1399원에 판매하는 등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판매 가격이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둘째 주(9∼1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ℓ당 12.2원 하락한 1654.8원으로, 6주 연속 하락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유가가 지난주까지 하락했기 때문에 다음 주 국내 주유소 유가는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그 이후 하락 폭이 정체되거나 경유의 경우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기사 :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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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세요?" 케이크 건넨 시민…외박 나온 현역병 울컥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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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자신을 육군 훈련병이라고 밝힌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주말 외박을 나왔으나 두통을 느껴 경기 의정부의 한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한 여성이 A씨 앞으로 다가와 “군인이세요?”라고 물었고, A씨가 “그렇다”고 답하자 여성은 자신이 들고 있던 쟁반에서 케이크를 꺼내 A씨에게 “맛있게 드세요”라며 건넨 후 자리를 떠났다.
이에 A씨는 여성이 주고 간 케이크 사진을 올리며 “기껏 나온 외박인데 머리가 아파서 속상해하던 찰나, 모르는 분이 갑자기 이런 선물을 주시니 저도 모르게 울컥했다”고 말했다.
기사 :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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