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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기독교선교센터, 종교 간 장벽 허물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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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에서 운영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수강생·수료생들은 한결같이 이곳에서 배운 성경 말씀의 깊이에 만족하며, 오해와 의문이 풀렸다고 입을 모은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는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말씀을 배우고 있다.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등 타 종교인들과 비종교인들도 이곳에서 성경의 이치를 배운다.
기사 : 충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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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네 번째'···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올해도 '10만 수료식'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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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올해도 10만 수료식을 준비하고 있다. 벌써 네 번째다.
올해는 지난달 말 기준, 이미 국내외 종교지도자 1만300명 이상이 수강하고 있고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수료식을 기다리고 있는 종교지도자 출신 수료대기생도 1800명을 넘었다.
이들을 포함해 5월 말 기준 현재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말씀 공부 중인 수강생은 11만 명 이상이며 모든 과정을 마치고 올해 있을 수료식을 기다리는 대기생만 해도 3만5000명이 넘어 올해도 10만 수료식이 거뜬히 열릴 예정이다.
기사 : 서울파이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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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적용과 실천 : 감사를 훈련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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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평화운동의 새 역사를 써가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속가능한 평화’와 ‘평화문화 전파’의 방법으로 평화교육을 제시했다.
특히 각국 교육전문가 50여명의 감수를 통해 제작한 평화교재는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라나는 세대들을 평화시민으로 양육하고 있다. 본지는 HWPL 평화교육부와 공동기획으로 세계가 인정한 평화교재를 국내 최초로 전권 연재한다.
평화교재의 자세한 내용은 ‘기사 확인’을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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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현응스님 성추행 의혹' 제보자 2심 무죄…"허위사실 아냐"
(2)신도 15년간 가스라이팅 14억원 갈취한 종교인
(3)재적 1만 명 의정부 광명교회, 부자 세습 수순
사회 이슈
(1)청주시, 착한가격업소 배달료 2천원 할인 지원
(2)충북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청년카페' 개소
(3)"할아버지 도와드릴게요"…폐지 손수레 넘어지자 달려간 초등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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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응스님 성추행 의혹' 제보자 2심 무죄…"허위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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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전 주지 현응 스님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여성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김지선 소병진 김용중 부장판사)는 29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주장한 추행 관련 내용은 주요 부분에서 일관되고, 일부 세부적인 진술이 변동됐다고 해도 허위 사실로 볼 만한 충분한 증거는 되지 않는다"며 "피고인을 고소한 사람의 진술을 쉽게 믿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기사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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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15년간 가스라이팅 14억원 갈취한 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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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 영동지원은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60대)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충남 공주에서 법당을 운영한 A씨는 2006년부터 15년간 총 139차례에 걸쳐 신도 B(60대)씨에게 약 14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에게 “돈을 갖고 있으면 다 없어지니 나에게 맡겨라. 말을 듣지 않으면 가족들이 죽는다”고 말하며 돈을 받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자신을 살아있는 부처라고 했지만 승적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 : 서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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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 1만 명 의정부 광명교회, 부자 세습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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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대형 교회인 광명교회(최남수 목사)가 부자 세습 수순을 밟고 있다. 광명교회는 4월 21일, 담임 최남수 목사의 아들 최신후 목사가 '동사목사'로 부임했다고 소개했다. '함께 사역한다'는 뜻의 동사목사는 일반적으로 여러 대형 교회가 세습 전 밟는 절차다.
최신후 목사의 동사목사 부임은 대다수의 교인이 모르던 일이었다.
급작스럽게 아들을 데려와 일부 교인이 반발하고 있다는 데 대해서는 "(미국에) 기도 선교를 다녀와서 (교인들과) 대화할 시간이 없었다. 교인·교역자들과 대화하지 못한 것 같다"면서 "세습이 교단 안에 있는 많은 교회가 직면해 있는 문제고 민감하다는 걸 알고 있다. 교인들이 떠났다는 얘기를 들었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 뉴스앤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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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착한가격업소 배달료 2천원 할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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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혜택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다음 달부터 배달앱에서 착한가격업소 상품을 주문하면 이용자에게 배달료 2,000원 할인 쿠폰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사 : MBC충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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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청년카페'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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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9일 청주시 성안길 일원(상당로 55번길 21)에 ‘쉬었음’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을 위한 공간 ‘청년카페’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청년카페는 3층에 교육실, 상담실, 카페, 휴게실을 운영하고, 옥상에는 청주 시내 전경을 즐기며 공연 관람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카페 이용을 원하는 도내 청년은 10~20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에 맞춤형 프로그램이나 상담을 신청한 청년은 카페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기사 : SR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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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도와드릴게요"…폐지 손수레 넘어지자 달려간 초등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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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를 수거하는 노인의 손수레가 뒤로 넘어지자 초등학생 무리가 우르르 달려와 도움의 손길을 건넨 훈훈한 사연이 한 시민기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알려졌다.
28일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어르신을 도운 학생 4명과 가족을 시청에 초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타인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선뜻 나선 의로운 학생들이 있기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함께의 가치'를 실천해 귀감이 된 학생들에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시 관계자는 "표창장을 받은 학생들이 '그냥 당연히 도와드려야 되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취지로 짤막한 소감을 전했다"면서 "부모님들이 사진은 괜찮지만, 이름 공개는 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라고 당부했다.
기사 : 아시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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