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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충주지부, ‘자연아푸르자’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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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충주지부는 최근 단양군 수변로 일대에서 '자연아푸르자' 정기봉사 활동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지부 50명의 회원이 참여해 20명씩 두 팀으로 나눠 구경시장 일대를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고 10명의 회원들은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산불피해의 경각심을 알리고 산불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방법 등을 알렸다.
기사 : 중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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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학생, 평화교육에 마음이 움직였다… “진정 모두에게 필요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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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와 남태평양 남서부 파푸아뉴기니에서도 HWPL의 평화교육은 현지인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고 있다. 특히 코트디부아르는 정치적 불안정, 민족 분쟁과 내전을 겪은 국가로서 평화와 화해에 대한 염원이 크다. 이로 인해 코트디부아르 국민들은 평화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큰 편이다.
HWPL 평화교육을 접한 인사들은 후대의 미래를 위해 평화 교육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푸아뉴기니도 부족, 종교 간 갈등이 심해 많은 국민이 평화를 갈망하고 있으며 인사들은 평화교육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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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가치 알고 감사한 마음 느껴… 학생들과 나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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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분쟁 등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상황 가운데 교육을 통해 평화를 이루려는 활동이 아프리카 지역과 태평양 섬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아프리카 말리와 모잠비크, 서태평양 지역의 미크로네시아 연방에서는 HWPL 평화교육을 접한 교육자들이 이 교육을 통해 평화를 이루는 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교육자들은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됐다”며 HWPL 평화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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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제68차 UN CSW서 우간다·코트디부아르와 평화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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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NGO인 세계여성평화그룹이 지난달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제68차 UN 여성지위위원회에 참석해 우간다, 코트디부아르와 실무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평화 실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IWPG는 지난 3월 13일 우간다 여성노동사회개발부 장관과 만나 우간다에 대한 5개년 국가협력로드맵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기타 제반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기사 : 충남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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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허경영 하늘궁', 관광지에 사용하는 '갈색 표지판' 무단 설치
(2)만삭 임신부 '명예살인' 당해 충격…소말리아 남친은 "부인“
사회 이슈
(1)교통사고 현장에 쏜살 같이 뛰어간 시민...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중학생 살렸다
(2)홈플러스, ‘홈플런데이’ 진행···“주말 간 할인 집중”
(3)국민 10명 중 8명 “플라스틱 생산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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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하늘궁', 관광지에 사용하는 '갈색 표지판' 무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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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비례대표 후보가 운영하는 종교시설인 '허경영 하늘궁'이 관광지에나 사용할 수 있는 갈색 도로표지판을 허가 없이 불법 설치한 사실이 드러났다.
갈색 표지판은 관광지를 안내하는 방향정보 표지판으로, 관련 법규에 의해 관광지나 국립공원, 관광시설 등 지정된 곳만 허가·설치할 수 있다.
또 표지판이 설치된 곳은 국유지인 데다 하천까지 있어 하천점용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해당 표지판은 관련 허가 없이 임의로 설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하늘궁 측이 점용허가와 광고물 허가 없이 표지판을 무단으로 설치했다"며 "하늘궁 측에 자진해서 철거하라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기사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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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임신부 '명예살인' 당해 충격…소말리아 남친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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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의 임신부가 남자친구로부터 '명예살인'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은 소말리아 출신 남자친구가 이슬람교 가족에게 그녀를 소개하는 것을 부끄러워했기 때문에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의자는 백인 여성과 만남을 반대하는 가정에서 자랐으며 같은 문화권의 여성과 만날 것을 권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문자메시지에는 남자친구가 그녀에게 "가족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며 낙태를 종용하는 내용들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엘네보그의 친정엄마는 "딸이 조만간 엄마가 된다는 것에 큰 설렘이 있었다"며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비통해했다.
*명예살인이란?
주로 이슬람권에서 관습으로 행해지는 종교적 풍습
순결이나 정조를 잃거나, 간통을 저지른 여성 또는 이슬람교를 배교하거나 타 종교로 개종을 하는 일이 생기는 경우, 가족들이 살인을 하는 것
기사 : 스포츠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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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현장에 쏜살 같이 뛰어간 시민...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중학생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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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청주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해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던 중학생을 마침 사고현장 앞 약국의 약사가 달려 나와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살린 일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기사 : CJ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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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홈플런데이’ 진행···“주말 간 할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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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 홈플런 기간 고객 호응이 좋았던 할인 혜택을 7일까지 집중하여 운영하는 ‘단 4일간! 뛰어야 산다! 홈플런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 폭등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육류, 채소 등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봄철 필수 가전, 청소 및 위생용품 등을 총망라한 ‘쓱삭 클린 페스타’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할인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기사 :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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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 “플라스틱 생산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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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시민이 플라스틱 오염을 막기 위해 플라스틱 생산을 감축해야한다고 했다.
그린피스는 한국 포함 총 19개국 1만 9천여명의 세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 대한 시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한국 시민 81.8%가 ‘플라스틱 오염을 해결하려면 플라스틱 생산 감축이 필요하다’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 시민의 85%가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 정부와 기업이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를 재사용 및 리필 가능한 포장재로 전환을 의무화하는 목표가 포함돼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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