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뉴스레터 이름
위에 이미지는 변경될거 생각하고 넣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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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0만 명 수료식 길거리 사진전 ‘인기 몰이’
2023-01-09
지난해 11월 대구에서 열렸던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만 수료식에 관한 사진전이 전국 갤러리 등에서 개최된 이후 이제 길거리 사진전으로 점화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에서 열린 10만 수료식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두 번째로 개최한 행사로서 이 같은 규모의 수료식은 동서고금 세계역사상 어느 교육기관도 기록한 전례가 없다.
10만 수료식은 신천지예수교회 측이 2019년 처음 사용한 용어로 당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성경공부 과정을 마친 이들이 10만 명에 달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여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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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서울시 방역방해 2억원 청구 소송서 ‘승소’
2023-01-20
앞서 고(故) 박원순 시장 재임시기인 지난 2020년 3월 서울시는 신천지가 코로나19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고 방역 업무를 방해했다면서 신천지를 상태로 2억 100원의 손해배상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이만희 총회장은 방역당국에 신도 명단과 장소를 축소해 보고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형사재판에 기소됐으나 지난해 8월 무죄 판결을 확정 받았다. 법원은 이 총회장이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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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필리핀 말씀대성회 성료, 목회자들 호평 이어져
2023-01-27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필리핀 목회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말씀대성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 총회장은 지난 24일 오후 7시(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 샹그릴라 몰 시네마홀에서 12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요한계시록 전장을 주제로 한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500명, 온라인으로 709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
현지 목회자들 사이에선 이번 이 총회장의 강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디오스다도 테조소 목사는 “많은 것을 배웠고 목회자로서 그간 잘못된 것을 많이 배워 안타깝다”며 “늦은 나이지만 저를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이기도 한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2014년 1월 정부와 무슬림 세력간 40여년 유혈분쟁으로 12만명이 넘게 숨진 필리핀 민다나오섬을 찾아 목숨 건 여정을 통해 극적인 평화협정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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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청주교회, 야외 사진전 개최… ‘10만 수료’ 열기 이어가
2023-02-12
신천지예수교회가 지난해 수료생 10만명을 배출해 교계에 반향을 일으킨 가운데 그 현장을 담은 야외 사진전이 2월 한 달간 청주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청주교회(담임 제무겸)는 지난해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으로 초대’ 기획 사진전을 성료하고 이같이 길거리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열린 기획 사진전은 4일간 4517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19년 고양 킨텍스에서 10만 3746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해마다 2만여명의 수료식이 열렸다. 특히 지난해 11월 대구스타디움에 10만 6186명이 수료하면서 ‘교계의 지각변동이 본격화됐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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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생 3년…위기를 기회로 바꾼 신천지예수교회
2023-02-17
오는 18일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대구교회에서 코로나19 31번 확진자 발생 후 폐쇄 조치를 취한지 3년째 되는 날이다. 이 3년의 기간 신천지예수교회는 발전을 거듭하며, 대세를 굳히고 있다.
◆방역당국 적극 협조…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도 대면예배 자제
모든 시설에 대한 폐쇄 조치를 철저히 이행한 후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더이상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심지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며 대면예배가 제한적으로 가능했을 때조차도 신천지 교회는 온라인 예배를 유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썼다.
◆팬데믹 이후 비대면 대세…온라인 문화 정착으로 종교계 트렌드 선도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적으로 감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를 일컫는 팬데믹(Pandemic)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교회의 주일예배가 오프라인 예배에서 온라인 예배로 전환됐다.
기성교회에서 전하지 못하는 성경 전반, 특히 요한계시록의 뜻과 이루어진 실체를 명확히 교육하며 지구촌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말씀 세미나에는 수천 명의 목회자들과 수만 명의 교인들이 유튜브를 통해 참여하며 종교계 지각변동을 알렸다.
◆어느 교단도 하지 못한 10만 수료식…사진전 통해 널리 알린다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심하게 제약된 2020년과 2021년에도 신천지예수교회는 4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무려 106,186명을 수료시키며 기독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신천지 교회 말씀을 공부하고 있다는 소식이 교계에 심심치 않게 퍼져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국 핫플레이스에 10만 수료식의 현장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하며 이미 대세가 됐음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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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오감여행’ 마음치유 봉사 나서
2023-03-05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제무겸)가 지난 2일 ‘찾아가는 건강닥터’ 장애인 마음치유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닥터는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무료 의료봉사다.
제무겸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장은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는 앞으로도 빛과 비와 공기같이 봉사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할 것”이라며 “건강닥터를 비롯해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직접 찾아가 환경정화 봉사, 기부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온기를 나누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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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15개국 280개 교회, ‘신천지’로 간판 교체
2023-03-07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말씀을 전해 받은 해외 교회들이 교회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바꿔 말씀을 가르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해외 15개국 280개 교회에 말씀 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들 교회의 소속 목회자는 총 427명이고 성도 수는 2만 4000여명에 이른다.
올해 1월 마다가스카르 모 교단의 남부지부 대표단은 마다가스카르 신천지예수교회를 방문해 “교단에서 성도들과 교회를 돌보는 마음이 전혀 없다. 영혼에 상처 입은 성도들과 교회를 다시 살리고 싶다”며 교회명 교체를 간곡히 요청했다.
이어 우간다 33개 교회, 인도 151개 교회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 교단명이 포함된 것으로 교회간판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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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포커스] 종교계 갈수록 쇠퇴하는데… 신천지 향한 발길 느는 까닭은
2023-03-07
“줄어드는 교세를 회복하게 해주소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증경총회장단은 지난 3일 서울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모여 교단의 어려운 환경이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에 나섰다.
불교, 개신교, 가톨릭 등 3대 종교인의 비율은 전체 인구 중 각각 16.3%, 15.0%, 5.1%,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무종교인의 비율은 63.4%를 기록해 직전 조사 중 가장 높았다.
반면 지난 2022년 10월. 10만 6186명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을 선택했다. 팬데믹 기간 불과 1년 반 만이었다. 입교생 중 대다수가 청년층일 만큼 교단의 성장은 상승세다.
◆15개국 280개 교회,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 바꿨다
최근에는 세계 15개국 280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교회 간판에 신천지예수교회 교단 명을 넣고 교육받고 싶다고 요청해 온 교회의 국가는 필리핀, 인도, 마다가스카르, 남아프리카공화국, 과테말라,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15개국으로 이들 교회 소속 목회자를 합하면 총 427명, 성도 수는 2만 4000여명에 이른다.
신천지예수교회 해외 선교 담당자는 “지난해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식 이후 해외로부터의 교육 지원 및 편입 요청이 늘고 있다”며 “해당 교회에서는 강사를 파견해 직접 가르쳐 달라고 요청하고 있어 국내에서 해외 파견자를 뽑아 해외로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세미나 듣고 놀라” 코로나가 기회로
역설적이게도 팬데믹으로 대면 예배가 끊기는 최악의 상황이 팬데믹 속에서 급성장을 이끌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회와 교회 간 말씀교류 MOU를 체결한 국내 목회자는 총 125명(지난해 10월 기준)이다.
실제 신천지예수교회는 MOU 체결 목회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0% 이상의 목회자들이 말씀 부재와 그로 인한 목회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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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청주교회 ‘행복을 바라는 시간' 세미나 2400여명 참여 속 ‘성료’
2023-03-12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청주교회(담임 제무겸)가 지난 10~11일 진행한 '행복을 바라는 시간.마음의 봄(春,view)’ 세미나에 지역 주민 등 2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제무겸 청주교회 담임강사는 ‘생로병사의 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생로병사의 원인을 찾지 못했고 그 답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창조주에게 있다"며 "사람이 본능 속에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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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천지에 패소' 서울시 항소 포기…'방역 방해' 배상 못 받는다
2023-03-30
신천지 예수교회를 상대로 방역 방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한 서울시가 항소를 포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신천지를 상대로 낸 2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지난달 11일 신천지 측의 승소가 확정됐습니다.
법원은 "신천지 측이 모든 자료를 즉각적으로 제공하지 못 한 걸로 보이기는 한다"면서도 "정부측과 정보제공에 관한 협의를 충분히 한 걸로 보이는 등 신천지 측이 서울시의 방역활동을 방해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일부 교인들이 전화를 받지 않고 비밀리에 예배·기도모임을 한 걸로 보이지만 이런 활동이 이 총회장 등 신천지 교단이 지시했거나 조직적으로 공모했다고 볼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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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봉사단 청주지부, 고엽제전우회에 식료품 기탁
2023-04-02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제무겸)가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충북지부 옥천지회에 60여 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품은 ‘착한기부 착한소비 캠페인’ 기부금과 청주교회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제무겸 봉사단 청주지부장은 “신천지봉사단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사회 구성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앞으로 더욱 많은 봉사와 기부를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빛과 비와 공기와 같이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신천지봉사단과 협약을 맺은 가게에서 회원들이 소비 활동을 벌여 지역 경제도 살리고 판매된 매출액 일부를 기부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기탁한 물품은 전쟁미망인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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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청주시 수동서 벽화 봉사 펼쳐
2023-05-24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가 청주시 상당구 수동에 위치한 주택가에서 ‘담벼락 이야기’ 봉사를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 함께한 조용현 ㈔새시대한국노인회 충북도총회장은 “이렇게 벽화로 아름답게 가꿔주는데 어느 마을 사람들이 싫어하겠나”며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봉사를 너무 잘하고 있고 참 고맙다”고 했다.
제무겸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장은 “봉사는 빛과 비와 공기처럼 종교의 경계를 넘어 사랑을 전하는 활동”이라며 “이번 담벼락 이야기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하고 함께 웃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는 다양한 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온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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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청주종교연합사무실 ‘제3회 경서비교 토론회’ 개최
2023-05-02
이날 토론에는 현산 스님(호국불교 자비종)과 유현우 강사(신천지예수교회)가 각각 불교와 기독교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청중 50여명이 함께했다.
두 패널은 ‘종교 소개와 핵심교리’를 주제로 불교와 기독교의 경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을 마친 뒤 이상수 HWPL 청주종연사 위원 겸 좌장은 “오늘 토론을 통해 종교는 믿음이 중요하고 대상만 다를 뿐 배척하는 자세보다는 함께 교류하고 소통, 화합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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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청주교회, 가정의달 ‘We are Family’ 행사 성료
2023-05-15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청주교회(담임 제무겸)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 초청 행사 ‘We are Family:가족의 봄’을 성료했다.
가족과의 소통을 주제로 꾸며진 이 행사는 지난 12~14일까지 3일간 청주시 신전동 청주교회 일원에서 펼쳐졌다. 레크레이션과 강연, 공연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신천지 교인들의 가족·지인들이 함께해 재미와 감동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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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청주교회, 지역 어르신 초청 효잔치 개최
2023-05-0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청주교회(담임강사 제무겸)가 어버이날을 맞아 효잔치를 개최했다.
신천지 청주교회는 청주시 신전동 교회에서 영동 상가 상인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을 모시고 삼계탕 250인분을 나누며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효잔치는 식전공연과 카네이션 증정식, 점심 식사, 도슨트 등으로 진행됐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단 어르신들은 흥겨운 공연을 감상하고 삼계탕으로 식사하면서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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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청주교회, 가정의달 ‘We are Family’ 행사 성료
2023-05-15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청주교회(담임 제무겸)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 초청 행사 ‘We are Family:가족의 봄’을 성료했다.
가족과의 소통을 주제로 꾸며진 이 행사는 지난 12~14일까지 3일간 청주시 신전동 청주교회 일원에서 펼쳐졌다. 레크레이션과 강연, 공연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신천지 교인들의 가족·지인들이 함께해 재미와 감동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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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대전·인천 이어 광주서도 신천지 말씀대성회 개최
2023-06-05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서울, 부산, 대전, 인천에 이어 광주에서도 지난 3일 목회자 대상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이번 말씀대성회에는 다양한 교단의 전·현직 목회자 300여명을 비롯해 강도사, 전도사, 신학생 등 총 1200여명이 세미나 현장을 찾아 만석을 이뤘다.
이 총회장에 대해 오해가 있었다는 B 목사는 “총회장님을 지금껏 재림 주라고 알고 있었는데 직접 들어보니 아닌 것 같다”면서 “요한계시록 말씀을 들어봐야겠다. 신천지예수교회와의 MOU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현재(5월 말 기준) 80개국 7804곳의 교회와 MOU를 맺고 말씀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같은 말씀 교류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한 교회는 현재까지 해외 32개국 1087곳에 이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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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말씀대성회 대구서 성황리 마무리
2023-06-12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말씀대성회가 목회자들과 종교인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 속에 서울, 부산, 대전, 인천, 광주, 대구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4시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이번 말씀대성회는 장로교와 감리교, 순복음 등 다양한 교단의 전·현직 목회자 3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지난 4월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말씀대성회까지 총 2100여 명의 목회자가 말씀대성회에 참여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천국에서 함께 살기를 바란다"며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오시는 것이다. 만물도 구원받아야 하며 우리는 그 자격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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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하시다면? 관련 링크를 올려드립니다 하단에 링크 말씀광장, 유투브 등 넣으면 좋을것 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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