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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전교회, 설 명절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효(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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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지피장 장방식·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는 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의 경로당을 방문해 설 인사를 전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용문·탄방동 경로당 16곳을 방문해 세배와 함께 천혜향을 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기사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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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성남지부, 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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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성남지부가 지난 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야탑역 일대에서 장애 체험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은 시민을 대상으로 OX퀴즈, 팬레터 현수막 만들기, 지체장애 휠체어 체험, 장애별 에티켓 설명, 선물 이벤트 등 참여형 체험 부스 등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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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자연아 푸르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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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은 2024년 지역 도시재생을 돕고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봉사, 지역 대표 시민 참여 봉사를 기치로 내세우며 정기봉사를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다대포해수욕장 갈맷길 일대에서 새해 첫 봉사활동 ‘자연아 푸르자’를 진행했다.
기사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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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는 지난 3일 청도군 풍각면에 위치한 현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백세만세’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 16명은 설날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 30여명에게 떡국을 대접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 : 경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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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한목소리 “평화교재 너무 완벽… 누구도 마다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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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세계평화 순방에는 각 나라마다 평화의 인연들이 있다. 특히 이 대표의 획기적인 평화운동에 날개를 달아준 나라가 바로 루마니아다.
평화의 씨가 뿌려진 루마니아에도 HWPL의 평화교육이 전파돼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제31차 평화순방에서 진행된 평화교육 콘퍼런스에서는 27차 평화순방에서 평화교사로 임명된 루마니아 교사들이 교육 성과를 보고하는 등 평화교육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했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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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출교 시켜야”… ‘함정 몰카’ 목사 비판 일파만파
(2)한국교회 이미지 올해는 다를까… “비윤리적 일탈 여전할 듯”
사회 이슈
(1)청주시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지원 동참"…1인당 50만원
(2)청주시 평생학습관, 2024년 상반기 정규과정 교육생 모집
(3)‘심야’ 시외·고속버스, 12일부터 요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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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교 시켜야”… ‘함정 몰카’ 목사 비판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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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뒤 수수 현장을 몰래 촬영하는 ‘함정 몰카’를 벌인 최재영 목사(61, 남)를 향한 개신교계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최 목사 소속 교단에게 ‘파면’을 촉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온 상태다.
“최 목사 소속 교단은 최 목사를 속히 제명하고 출교해야 한다”며 “최 목사는 사회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불신과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1000만 성도와 한국교회 앞에 고개 숙여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한국기독인총연합회(한기연)도 성명을 내 “가짜 목사가 언론과 손을 잡고 함정을 파고 국론분열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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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이미지 올해는 다를까… “비윤리적 일탈 여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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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언론포럼과 크로스미디어랩이 코로나19 팬데믹 전후로 지난 6년간 기독교에 관한 일반 언론사의 보도를 조사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미 한국교회가 ▲지속적인 신자 수의 감소(10년 이내 신자 수 500만명 이하 예측) ▲초고령화 등 성장쇠퇴기와 함께 전환기적 환경 속에 이미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주목받을 이슈로 ▲편향적 정치운동 ▲목회자 성추행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국내외 종교갈등 등을 꼽았다.
국내외 종교갈등에 대해서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중동 위기, 지난해 케냐 사이비 종교의 집단 아사 사건, 중국과 북한의 종교탄압 등 세계 곳곳의 종교갈등 이슈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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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지원 동참"…1인당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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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달 31일 충북도가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하자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참여를 결정했다.
이 사업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생아 1인당 산모에게 산후조리비 50만원(도비 40%·시군비 60%)을 지원하는 것인데, 청주시는 사업 참여를 유보했었다.
시는 올해 약 4천700명의 아이가 태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추가경정예산에 14억1천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할 예정이다.
기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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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평생학습관, 2024년 상반기 정규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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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시외·고속버스, 12일부터 요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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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심야시간대’에 운영되는 시외·고속버스 요금이 10%가량 오를 전망이다.
현재는 시간대에 따라 운임할증률이 다르게 적용된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는 10%, 오전 2시부터 오전 4시 사이는 20%까지 할증할 수 있다. 즉 이번 조치로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2시까지 요금 할증이 기존 10%에서 20%로 늘어나는 셈이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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