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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장애인 정기 봉사 '새끼손가락'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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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신규수·이하 봉사단)는 지난 16일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노원지회 공릉분회를 찾아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장애인 대상 정기 봉사인 '새끼손가락'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애인 이미용을 도와주고 편백나무 방향제를 만들어 나눠주는 봉사로 진행됐다.
기사 : 잡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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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한국교회, 조금씩 양보해서 하나되는 일 절실”
(2)한국, 10년째 가파른 속도로 탈종교화… ‘젊은 층’ 이탈 심각
사회 이슈
(1)고온•한파•눈 대신 비… 이례적인 겨울
(2)설 전 코로나19백신 접종
(3)푸바오, 4월초 중국으로 떠난다…“널 만나서 힘이 됐어”
(4)“20년 뒤 만나자”…20만 명 울린 ‘감동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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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조금씩 양보해서 하나되는 일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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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의 개신교 연합기구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7대 대표회장에 출마한 정서영 목사는 한기총이 추락한 신뢰도와 위상을 높여야 하는 문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합’을 위해 이단 문제 등의 이유로 수년째 불발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한교총과 한기총 내에서 각 기관을 향해 서로 이단 문제를 제기하는 것과 관련해선 “조금씩 양보해서 하나 되는 일이 절실하다”며 “하나 돼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해야 하는데 사소한 일에 묶여서 통합이 안 된다면 한국교회가 손해 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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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년째 가파른 속도로 탈종교화… ‘젊은 층’ 이탈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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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종교화 속 개신교 인구의 하락도 가중돼 20·30대 개신교인의 비율은 10년 사이 절반가량 감소, 동일 연령대의 일반 국민 10명 중 1명 정도로 조사됐다. 반면 가나안 성도의 비율은 증가해 4명 중 1명 정도는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탈종교화 현상 원인에 대해 “종교가 더 이상 영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현실 때문”이라며 “종교가 없는 삶은 세속에 집중하게 되고 비혼과 저출산을 초래하는 사회적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에 차세대 사역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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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한파가 유난히 춥게 느껴진 건 이번 겨울 날씨가 겨울답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많습니다.
기언 변동이 심하고, 눈 대신 비가 자주 내린 이례적인 겨울로 기록될 전망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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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설을 앞두고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23일 보건소에 따르면 접종권고대상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 충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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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4월초 중국으로 떠난다…“널 만나서 힘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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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는 이제 다가오는 4월 초 중국으로 떠난다.
에버랜드은 23일 SNS 등에 푸바오가 4월 초 중국 쓰촨성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로 생활 터전을 옮기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쉬움을 쏟아냈다. “힘든 시기에 널 만나게 돼 큰 힘이 되었단다.“ 등 애틋한 마음이 담긴 글이 유튜브 댓글창에 계속 올라오고 있다.
기사 : 한겨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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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뒤 만나자”…20만 명 울린 ‘감동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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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한 초등학교 졸업생들이 지난 2024년 1월 1일 오후 1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모여서 화제다.
이들은 20년 전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선생님과 함께 학급문집 <어깨동무>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2024년 1월 1일 오후 1시 영암초 운동장에서 만납시다“고 약속했고, 약속대로 지난 1일 만남을 가졌다.
기사 :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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