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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원주지부, 6.25 참전유공자회 횡성군 유족회와 백세만세 봉사활동...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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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원주지부가 지난 20일 횡성군 향군회관에서 6·25 참전 미망인회 어르신들과 함께 백세만세 봉사활동을 펼쳤다.
원주지부는 신년을 맞아 잡곡 굴비 엮기 프로그램을 통한 즐거운 시간과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등 따뜻한 선물을 준비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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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공주지부, 연탄 나눔 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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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공주지부가 소외계층의 동절기 추위를 나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펼쳤다.
지난 19일 공주지역 봉사단체인 (사)리더스봉사단과 함께한 연탄 나눔 행사는 대한(大寒)을 맞아 지역사회의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 : 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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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이하 신천지 시몬지파)가 최근에 목회자 대상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이하 센터)를 개강한 가운데, 수강 목회자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개강일 당일 신천지 시몬지파는 ‘천국 비밀 비유’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기사 :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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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통해 ‘평화’를 가르쳐야 할 이유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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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가 ‘2억 2915만여명’으로 아프리카 인구 1위 국가이자, 세계 인구 6위의 인구 대국인 나이지리아는 인적자원이 풍부한 나라이지만, 부족 간의 이권 다툼, 국토 개발, 기독교(국민 40%)-이슬람(국민 50%) 간 종교 갈등 등이 지속된 ‘평화’가 반드시 필요한 나라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외침은 갈등이 지속된 나이지리아에도 전해졌고, ‘평화교육과 변화’라는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데 소중한 씨앗이 됐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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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中, 기독교 감시·통제 강화… “불법 종교활동 신고 시 포상금” 재차 강조
사회 이슈
(1)충북 전역 한파특보…“도로 살얼음, 동파 주의”
(2)독감·노로바이러스 감염 확산...설 연휴 앞두고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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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독교 감시·통제 강화… “불법 종교활동 신고 시 포상금” 재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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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외국인들이 ‘영어 비밀 모임’이라는 주제 아래 모여 희미한 불빛 아래에서 기도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후 이 모임에 참석한 한 중국인 남성이 ‘해외에서 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조직할 예정’이라는 뜻을 내비친다. 이 활동을 지켜본 한 여성은 이를 ‘광저우시 민족종교사무국’에 신고한다. 포상금을 받은 여성이 미소 짓는다. 중국이 지하 기독교 활동을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금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발표했었다.
이처럼 중국 당국의 기독교 박해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반(反)간첩법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금지하고 있는 종교활동’은 간첩 행위로까지 규정된다.중국의 종교적 박해는 2020년 심화됐으며, 수천 명의 기독교인이 교회 폐쇄와 기타 인권 유린으로 피해를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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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한파특보…“도로 살얼음, 동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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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내일 아침까지 중·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1~5cm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도로 살얼음 사고와 동파, 냉해 등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 KBS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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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노로바이러스 감염 확산...설 연휴 앞두고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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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과 구토와 설사를 동반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병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호흡기와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익혀 먹기 등, 개인 위생과 음식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 cjb청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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