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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바돌로매지파, ‘10만 수료식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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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지파장 곽종렬,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가 2019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10만 명 이상 수료생을 배출했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사진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영등포교회는 성전 4층을 개방해 10만 1084명의 수료생 모습을 생생히 담은 사진과 영상을 전시하고 시간대마다 도슨트도 진행할 수 있게 준비중이다. 이 외에도 포토존과 상담실도 운영하며 직접 10만 수료식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 예정이다.
기사 : 브레이크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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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동티모르 언론위원회,
'평화 저널리즘·미디어 리터러시·평화기자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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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화단체인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지난달 24일 오후 2시(현지시간) 동티모르 언론위원회(TLPC)와 '평화 저널리즘, 미디어 리터러시, 평화기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동티모르 언론위원회 환영사, HWPL 환영사, 언론위원회 위원장 연설, HWPL 소개 영상 시청, MOU 체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동티모르 국영방송 관계자를 비롯한 기자 24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기사 : 중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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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 목회자 61% “삶 나누는 정기적 소그룹 없다”
사회 이슈
(1) '고려 동경, 삶을 담다' 청주 백제유물전시관 특별전
(2) 아침에 먹는 달걀+견과류의 효과... 피해야 할 음식은?
(3) LH, 다자녀가구·신혼부부 전세임대 수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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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61% “삶 나누는 정기적 소그룹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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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소그룹’의 중요성은 오히려 부각됐다. 소그룹 활동자의 기본 신앙 지표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사실은 그동안의 통계에서도 드러났다.
설문에 응답한 목회자 536명 중 “삶을 나누는 정기적 소그룹이 있다”는 이들은 39%에 불과했으며, ‘없다’는 목회자는 61%였다. 목회자 10명 중 6명은 자신의 삶을 나눌 수 있는 정기적 소그룹 모임이 부재한 것이다.
기사 : 크리스천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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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동경, 삶을 담다' 청주 백제유물전시관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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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청주백제유물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고려 동경, 삶을 담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려시대 동경(銅鏡·청동 거울)에 담긴 그림이나 당시 생활상을 소개하고, 당시 금속공예품과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고미술품을 수집하던 조계형씨가 2001년 청주시에 기증한 유물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를 구성했다"며 "중국에서 유입돼 고려 시대 널리 유행했던 거울인 황비창천(煌丕昌天·밝게 빛나고 창성한 하늘) 동경과 두 마리 용이 서로 감돌고 있는 형상을 새긴 쌍룡문경 등 84점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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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는 달걀+견과류의 효과... 피해야 할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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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달걀, 사과를 먹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사과가 요즘 비싸서 예전보단 덜 먹지만 여전히 아침의 단골 메뉴다. 달걀은 단백질이 많아 근육 유지를 돕고 사과의 식이섬유는 장 건강에 좋다. 다만 같이 먹으면 안 좋은 음식도 있다. 무엇일까?
아침에 콩으로 만든 두유를 마시는 사람이 있다. 달걀과 두유는 단백질이 많아 시너지 효과를 낼 것 같다. 하지만 달걀을 두유나 콩과 함께 먹으면 콩 속의 트립신 성분이 달걀의 단백질을 분해해 오히려 영양소를 줄이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몸에 큰 무리가 가는 것은 아니지만, 영양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두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아침에 견과류를 먹고 사과를 후식으로 먹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두 음식은 좋은 조합이 아니다. 견과류과 사과를 함께 먹으면 속이 더부룩할 수 있다. 이는 소화 속도가 느린 견과류와 소화 속도가 빠른 사과가 서로 섞여 소화 과정 중 가스가 만들어져 복부 팽만감도 생길 수 있다. 팽만감이 있다면 같이 먹는 것을 중단하는 게 좋다.
기사 : 코메디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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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다자녀가구·신혼부부 전세임대 수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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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연말까지 다자녀가구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수시 신청받는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고객이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로, 안전한 보증금 회수를 위해 보증보험에 가입됩니다.
내달 29일까지 LH청약플러스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고, 4∼10주간의 자격검정 절차를 거친 후 당첨자가 발표됩니다.
전세보증금은 수도권 기준 1억4천5백만원, 광역시 1억1천만원, 기타 지역 9천5백만원 한도로 지원되며, 입주자는 전세 지원금의 5%를 입주자 부담 보증금으로, 지원 금액(전세금의 95%)에 대한 금리(연 1∼2%)는 월 임대료로 냅니다.
기사 : SBS bi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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