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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공주교회, 사진전 및 연말 초청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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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맛디아지파 공주교회(담임 정대로)가 지난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주간 ‘함께하는 10만수료, 다시 보는 10만 수료’ 기획 사진전 및 연말 초청회를 갖는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당시 수료식의 규모와 현장의 감동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을 엄선했다.
기사 : 금강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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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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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봉사단)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김장김치 80박스(800kg)은 주민센터와 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이에 최중일 지부장은 “신앙인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바라는 소망으로 김치 나눔 행사를 해오고 있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사 : 브레이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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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HWPL 교육 언제인지 회원들 먼저 물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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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에서 ‘아루카 피지’라는 인도주의 시민단체를 운영하는 라투 이노케 드라우나는 HWPL과 협력을 맺은 것을 ‘축복’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현지에서 HWPL 교육이 끝난 이후 회원들이 다음 교육은 언제 있는지 먼저 물어볼 정도로 관심이 높은 편이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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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 4명 숨지고 50명 다친 필리핀 ‘미사 테러’ IS “우리 소행” 주장
(2) “임기 마치자마자 여러분 뵈러”… 원희룡, 전광훈 집회 참석 논란
사회 이슈
(1) "세심하고 더 따뜻하게"...청주시 맞춤형 복지 운영
(2) “요소수 1일 걸리던 게 7일 걸린다”…주유소들, 다시 발동동
(3) 존 박, 미국서 시장 당선됐다…조지아주 첫 아시아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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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숨지고 50명 다친 필리핀 ‘미사 테러’ IS “우리 소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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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현지시간) 필리핀의 남부의 한 대학에서 천주교 미사 도중 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4명이 죽고 5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극단주의 활동을 감시하는 SITE 정보단체는 “IS가 ‘기독교 불신자들’에 대한 공격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2세 필리핀 대통령은 “이번 공격은 무의미하고 가장 극악무도한 공격”이라고 비판하며 해당 지역의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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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마치자마자 여러분 뵈러”… 원희룡, 전광훈 집회 참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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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기가 끝나자마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전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주관하는 보수 기독교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자신이 개척교회 소속 장로의 차남이고 형이 목사라고 밝히는 등 약 40분간 신앙 간증을 했다. 원 장관은 발언 말미 “딱 한 사람을 붙들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걸림돌을 붙잡고 제가 헌신하고 희생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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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하고 더 따뜻하게"...청주시 맞춤형 복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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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촘촘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를 추진한다.
시는 누구나 소외되지 않도록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고령사회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사회복지사 사기진작과 전문성을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에 나섰다. 자녀돌봄휴가, 장기근속휴가, 건강검진휴가 제도 도입과 사회복지사의 심리상담과 법률상담을 확대 지원, 직무·소양교육과 인권보호 교육을 강화했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민간분야 확대와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등 종합적인 노인일자리 지원체계도 마련했다.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2개소(운동동, 개신동)을 추가 확충해 기존 6개소에서 8개소로 늘렸다.
기사 :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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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1일 걸리던 게 7일 걸린다”…주유소들, 다시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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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요소수 대란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 심리가 확산되는 가운데, 주유소 등은 물량 확보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부 주유소들이 요소수를 공급받는 과정에서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요소수를 주문한 뒤 실제 물량을 공급받는 기간이 이전보다 더 길어졌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9월 요소수 사재기 현상이 포착됐던 때와는 다른 양상이다.
9월에는 실제 주유소에 공급되는 요소수 물량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일부 주유소에서 요소수 공급이 지연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요소수 물량 자체가 부족한 상황은 아니다. 요소수 주문이 몰리면서 판매 대행을 맡는 운송사의 배송이 지연된 영향이다.
기사 :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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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박, 미국서 시장 당선됐다…조지아주 첫 아시아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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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에서 처음으로 한인 출신 시장이 나왔다.
6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브룩헤이븐시 시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한국계 미국인 존 박(한국명 박현종) 브룩헤이븐시 시의원이 당선됐다.
그는 2014년 보궐 선거로 처음 시의원에 당선됐고, 9년간 3선 시의원을 지냈다.
특히 2017년 6월에는 브룩헤이븐시 공원 내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 소녀상은 2021년 애틀랜타 총격 사건 당시 희생자 추모식과 헌화식이 열리는 등 미국 현지 여성 인권 상징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사 :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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