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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청평지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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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청평지부는 청평생활체육공원에서 사랑의 김장을 담그고, 10kg박스 120개 분량의 김치를 상면주민센터에 전달했다.
‘맛깔나는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통해 수혜자 중 하나인 장애인들을 돕는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들에게 잘 전달해 올겨울 행복하고 따뜻한 식탁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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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는 ‘자연아푸르자 산불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동해시 대형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이해 시민과 함께 동참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서는 무릉계곡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전단지와 산불예방캠페인 리본띠,홍보물품을 관광객과 시민, 등산객에게 나눠주며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기사:국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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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동행 자원봉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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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자원봉사센터는 24일 쌍용공원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자원봉사단 연합활동 ‘사랑의 동행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사)IWPG글로벌10국 천안지부, 그린하트, 천안여성연합회 등 총18개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기사 : 충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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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글로벌 9국 ‘한부모가정 후원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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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 글로벌 9국(IWPG)은 최근에 IWPG에 평화사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 후원해 준 여러 인사 및 단체장들을 초대해 ‘한부모가정을 위한 후원 송년의 밤’을 가졌다고 26일 전했다.
2023년을 돌아보며 회원들 중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한부모가정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번 연말 한 부모 가정을 후원하여 돕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기사 : 신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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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1) 개신교인 3명 중 2명 “이-하마스 전쟁, 나에게 중요한 문제”
(2) ‘명목상 교인’ 10명 중 4명… “성경·기도, 필요할 때만 가끔”
사회 이슈
(1) 청주 미원면서 청동기·고려시대 유물 나왔다…석기 등 26점 발굴
(2) ‘교권 추락’에도 중·고교생 희망직업 1위 ‘교사’… 17년째 1위
(3) 하마스, 2차 석방 인질 13명… 지연 끝에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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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 3명 중 2명 “이-하마스 전쟁, 나에게 중요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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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리서치 여론속의여론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관련 인식’을 주제로 우리 국민에게 이스라엘-하마스 간 전쟁에 대한 관심 여부를 물은 결과, 10명 중 7명이 ‘관심이 있다(매우+관심 있는 편)’고 응답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본인에게 중요한 문제’로 받아들이는 지 여부를 묻자 ‘나에게 중요한 문제(53%)’라는 인식이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문제(47%)’라는 인식보다 약간 높았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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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상 교인’ 10명 중 4명… “성경·기도, 필요할 때만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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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교인 중 교회는 다니지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거나 구원의 확신이 없는 이른바 ‘명목상 교인(형식적 신자)’이 10명 중 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최근 ‘한국교회 명목상 교인 실태 및 신앙 의식’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명목상 교인이 성경을 매일 읽는 비율은 7.7%에 불과했다. 또한 성경을 ‘거의 안 읽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44.1%에 달했다. ‘기도 시간 빈도’의 경우 명목상 교인은 ‘가끔, 필요할 때만 한다’는 비율이 39.1%로 가장 높았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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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원면서 청동기·고려시대 유물 나왔다…석기 등 26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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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미원면 일대에서 청동기와 고려시대 유물이 다량 출토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상당구 미원면 미원리 244-2 일원 미원중학교 인근에서 청동기, 고려시대 매장문화재 26점이 발굴됐다.
청동기시대 유물로는 유구석부(머리 부분에 홈이 팬 자귀 모양의 석기), 지석(고인돌 받침돌), 민무늬토기 조각이 움집터에서 나왔다. 고려시대 기와가마 터에서는 수키와, 암키와가 다수 출토됐다.
이 일대는 비옥한 토지와 하천을 끼고 있어 미원면의 중심 부락으로 성장해왔다. 현재는 국도 19호선 미원단구간 도로 확장·포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기사 :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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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추락’에도 중·고교생 희망직업 1위 ‘교사’… 17년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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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추락’에도 불구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가장 많이 선호되는 직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초·중·고 장래희망 조사에서 공무원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불명예를 안았다. 또 중학생 40% 이상은 희망 직업을 갖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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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2차 석방 인질 13명… 지연 끝에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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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몇 시간의 지연 끝에 2차 석방 대상인 인질 13명을 적십자에 인계했다.
2차 인질 석방에 호응해 이스라엘은 자국 내 팔레스타인 수감자 39명을 석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 33명에 여성 6명이라고 한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일단 나흘간 휴전을 유지하며 단계적으로 석방을 이어갈 전망이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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