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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민다나오 평화 협정으로 필리핀 국영 방송국 매료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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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2일 필리핀 CNN 기자는 이 대표의 평화행보에 주목했고, 취재해 보도했다. 2018년 1월 25일 필리핀 최대 미디어 기업 ABS-CBN의 뉴스채널 ANC 뉴스는 이 대표와 평화사절단을 초대해 이만희 대표가 가진 통일과 평화의 답을 인터뷰해 보도했다. 이날 CNN, PTV, ABS-CBN 등 필리핀 메이저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평화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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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소식
(1) 농심, '신라면 치킨' 내세워 '14억' 인도 공략
사회 이슈
(1) 전 세계 20만명 '한반도 평화 염원' 서명 유엔에 전달
(2) 유·청소년 중심 독감 유행 본격화
(3)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충북의 10월 축제
(4) 올 상반기 스팸 1.1억건 넘어… 작년보다 311.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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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치킨' 내세워 '14억' 인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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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수출 전략형 '신라면 치킨'을 내세워 인구 14억명에 달하는인구 14억명에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라면 치킨'은 미국 시장에서 성공하면서 농심이 글로벌 볼륨 제품으로 육성하고 있는 수출 전용 라면이다. 소고기 베이스로 만들어진 기존 신라면과 달리 닭고기 베이스로 개발됐다. 기존 신라면 보다 매운맛이 조금 더 강하다.
힌두교에서는 소고기 섭취를 금기시하고 있다. 농심이 힌두교도 비율이 높은 인도 소비자들의 식습관을 고려한 신라면을 선보이며 현지화를 강화하고 있다.
기사 : 더구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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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0만명 '한반도 평화 염원' 서명 유엔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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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차 유엔 총회 중 군축 및 국제안보 관련 의제를 다루는 제1위원회가 진행 중인 미국 뉴욕 유엔 본부를 방문한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 대한민국 NGO 대표단이 현지 시각 10월 5일 오후 3시 유엔 사무처에 전 세계에서 3년 동안 20만 명 넘게 참여한 <한반도 전쟁 반대 평화 실현 서명(Korea Peace Appeal)>을 전달하였다.
'한반도 평화행동'은 서명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 문제를 환기하고, 적대 관계 개선과 평화협정 체결이 한반도 갈등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해법이라는 사실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기사: 오마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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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린이, 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본격화하고 있다.
질병청장은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더욱 접종을 서둘러달라”며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 연령대의 유행이 높은 수준임을 감안해 고위험군이 아니더라도 예방접종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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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충북에서 개최되는 주요 축제는 ▲청주 청원생명축제 ▲진천 생거진천문화축제 ▲단양 온달문화축제 ▲영동 난계국악축제&대한민국와인축제 ▲인삼골축제 ▲제천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 ▲보은 대추축제이다.
먼저, 청주시 대표 농축산물 축제인 ‘청원생명축제’가 10월 6일부터 15일 까지 10일 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많아진 체험프로그램과 화려한 불꽃놀이, 축하공연 등 볼거리가 특징이다.
충청북도가 발표한 9월의 추천 여행지 「가을 단풍명소」는 ▲충주 비내섬 ▲보은 말티재 ▲옥천 부소담악 ▲영동 월류봉 ▲괴산 문광저수지 ▲단양 보발재 6개소로 자세한 내용은 충북관광 누리집 ‘충북나드리’와 관광 누리소통망 ‘들락날락 충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즐거운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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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스팸 1.1억건 넘어… 작년보다 311.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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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1~6월) 동안 유통된 스팸이 1억 1000만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방통위)는 6일 휴대전화 및 이메일로 수신된 스팸 신고·탐지 건에 대한 분석과 이용자 스팸 수신량 조사 결과를 담은 ‘2023년 상반기 스팸 유통현황’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스팸전송 블랙리스트를 문자중계사에 제공해 스팸문자 차단을 강화했으며, 문자스팸 이용자 노출 최소화를 위해 단말기 필터링 강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며 “이번 스팸유통현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스팸으로 인한 국민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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