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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목회자도 ‘성경적’이라고 인정한
신천지 서울 말씀 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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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평신도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천지 말씀 대성회가 다시 성사된 가운데, 서울에만 수많은 청중이 몰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기사 : 중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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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이 전쟁 못 막는 국제기구... 개혁 방안엔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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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기구 창설의 가장 중요한 목적인 ‘세계평화 유지’에 실패를 거듭하면서 쇠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쟁을 막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유엔을 설립하고 규칙을 정한 강대국들이다.
한편 전쟁을 시작부터 하지 못하게 하는 법이 있다. 바로 한국에 본부가 있는 유엔 등록 국제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DPCW 10조 38항’도 세계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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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소식
(1) “전쟁의 결과는 고통 뿐… 이스라엘·하마스 위해 기도”
(2) “엄마와 불륜하며 우리 자매 성추행한 중학교 때 선생, 지금 신학대 교수 됐다”
(3) '목회자 성범죄 경력 조회' 도입, 논의 시작한 교단들
사회 이슈
(1) 청주시, 하반기 시민아이디어 공모
(2) 청주영상위, ‘청주 영화·드라마 스토리맵’ 발행
(3) ‘이스라엘-하마스 극한 충돌’ 이틀째… 사망자 1100명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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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결과는 고통 뿐… 이스라엘·하마스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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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겨냥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과 이에 맞선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으로 양측 사망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가톨릭 전체 수장인 교황을 비롯한 세계 교회들이 전쟁 중단을 호소하고 나섰다. 아울러 전 세계 신앙인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세계교회협의회(WCC)는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즉각적인 휴전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WCC 제리 필레이 사무총장은 “우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사이에 갈등이 고조될 임박한 위험과 서안지구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긴장과 폭력이 고조되는 기간에 따라 이 지역 사람들(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에게 불가피하게 비극적 결과가 초래될 것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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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불륜하며 우리 자매 성추행한
중학교 때 선생, 지금 신학대 교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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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중학생 때 엄마와 바람을 피운 것도 모자라 자신과 여동생까지 성추행한 선생이 현재 한 신학교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어 현재 성인이 된 피해자는 당시 선생이었던 그 남성에게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토로했다.
글쓴이 A씨는 글의 작성 이유에 대해 "또 다른 피해자 양산을 막기 위해 공공의 이익을 위한 데 목적이 있다. 한 치의 거짓도 허위도 없는 모두가 사실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기사 : 위키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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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성범죄 경력 조회' 도입, 논의 시작한 교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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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목회자 성범죄 경력 조회'를 위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전상건 총회장)와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이종성 총회장)가 올해 총회에서 관련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기침은 9월 19일 113차 정기총회에서 "총회와 산하기관 모든 임직원은 개인에게 성범죄 이력 조회를 요청할 수 있고, 성범죄의 이력이 있는 경우, 국가 법령에서 정한 취업 제한 규정을 따른다"는 규약을 신설했습니다. 기장은 9월 20일 108회 총회에서 '성범죄 및 아동 학대 범죄 경력 조회 동의서'를 의무 제출하도록 결의했습니다.
기사 : 뉴스엔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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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10일부터 31일까지 ‘2023 하반기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공모주제는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위한 모든 아이디어다.
‘우리가 바라는 청주시’를 위한 생각이나 불편사항 개선방안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지역과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 아이뉴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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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영상위, ‘청주 영화·드라마 스토리맵’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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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영상위원회가 ‘청주 영화·드라마 스토리맵’을 발행했다. ‘청주 영화·드라마 스토리맵’은 지역에서 촬영한 작품과 촬영 장소를 볼 수 있는 온라인 로케이션맵의 실물 버전이다.
▲주요 로케이션 촬영지 ▲명대사와 함께 보는 청주지역 대표작 ▲청주영상위가 추천하는 촬영 명소 등 영화, 드라마 속에 등장한 청주의 모습 141곳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청주 영화·드라마 스토리맵’은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로 시작해 2010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2015년 영화 베테랑,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거쳐 2022년 드라마 더 글로리와 최근작 일타 스캔들까지 숱한 명작들의 무대가 된 청주를 한 장의 지도로 만날 수 있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종합안내소와 김수현드라마아트홀, 청년뜨락5959, 시·도 관광안내소 4곳(수암골, 오송역, 청주공항,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날 수 있다.
기사: 청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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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극한 충돌’ 이틀째…
사망자 1100명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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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의 기습공격과 그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이틀 만에 1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 양측의 부상자는 4400명에 달한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군 간 전쟁이 계속됨에 따라 희생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별도의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번 하마스 공격을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이라고 규정했다.
기사: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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