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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무투조 피스 레지스 우간다 양성문화부
국무장관과 평화사업 실현 MOA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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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인천 그랜드 하얏트 웨스트 타워에서 여성 고위급 개발협력 회의를 진행했다.
이 회의에서 윤현숙 대표는 무투조 피스 레지스 우간다 양성문화부 굮무장관과 평화사업 실현을 위한 MOA를 체결했다.
금번 MOA를 통해 우간다 국무장관은 “본국에 돌아가 평화교육을 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대표는 “평화문화를 빠르게 확산시키기 위해 평화강의자 양성과 교육 가능한 담당자를 소개해주길 바란다”며 평화 사업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기사 : 경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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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글로벌 10국, ‘천안시 자원봉사박람회’참가...
평화의 해법 DPCW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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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여성평화그룹 글로벌 10국(IWPG, 글로벌국장 조백리)이 지난 23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일원에서 열린 ‘천안시 자원봉사박람회’에 참가해 자원봉사 실천 캠페인 활동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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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여성평화그룹 울산지부(IWPG, 지부장 최미례)는 26일 충의사를 찾아 참배했다.
최미례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울산을 위해 희생한 선조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 “평화의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DPCW가 유엔 결의안으로 상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기사 : 울산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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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소식
(1) “교회 수축의 시대… 흐름 읽는 교회가 생존”
(2) '명품총회' 무색, 실종된 성직의식
사회 이슈
(1) 연휴 첫날, 전국 대부분에 비
(2)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이젠(E-Gen)’에서 찾으세요
(3) 추석 연휴 병의원‧약국 이용 시 비용 30~50% 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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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수축의 시대… 흐름 읽는 교회가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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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수축의 시대, 한국교회는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 대표 지용근 목사)는 한국교회가 생존하기 위해선 한국교회가 처한 상황을 정확한 데이터로 분석, 진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교회는 갈수록 수축하고 있다. 교회 존립을 걱정하는 교회가 70% 안팎에 달하고 5년 이내 문을 닫을 것으로 보이는 교회가 무려 20% 정도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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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첫째날인 이날 108회기 총회를 이끌 총회장 등 새 임원진을 선출하는 선거를 진행하려는 도중 시작 직전에 발언대로 나와 선거 진행 절차에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어느 샌가부터 교단 총회는 ‘정치판’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단 발전과 사역을 위한 협력보다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는 자들이 난무한다는 것이다. 한 교단 내부 관계자는 “총회 총대나 임원이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목사와 장로들이 적지 않다”고 말한 적이 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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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새벽까지,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내린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귀성길 운전에 주의를 요구했다. 비가 오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기 때문이다. 강원 산지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다. 비가 그치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지역도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 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다.
기사: 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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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이젠(E-Gen)’에서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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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동안에도 진료를 하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이젠(E-Gen)’에서 검색하면 된다.
또한 응급환자를 위해 응급실 운영기관 510여 곳은 명절 기간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인 29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 등은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환관리센터(119), 시도콜센터(120)는 물론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응급의료포털 ‘이젠(E-Gen)’은 오는 28일 0시부터 명절 전용 화면으로 전환해 별도 알림창으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 등의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추석 연휴에는 응급실 내원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응급 경증 환자의 경우에는 응급실보다는 가급적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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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병의원‧약국 이용 시 비용 30~50% 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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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중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할 때 비용을 평소보다 30~50% 더 부담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이어지는 6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모든 의료기관에 ‘토요일‧야간‧공휴일 진료비 가산제도’가 적용된다.
기사: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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