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곤소곤 레터 뉴스레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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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人事)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예의로 이것이 지켜지다면 이 땅에 평화가 시작 될 수 있습니다.”
지난 24일 대전 서구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열린 ‘제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인사초청 간담회’에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대전충청연합회 장방식 회장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열린 ‘제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인사초청 간담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각 사회 계층 간 갈등의 원인과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 사고로 인해 타인과의 소통 부재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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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요한지파, 24일 ‘제2회 목회자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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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남부지역을 담당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24일 경기도 수원시 디에스컨벤션에서 ‘제2회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을 열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상호 간 더 나은 진리를 가르치고 배워나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기사 : 글로벌경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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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나라사랑 평화나눔’으로 지역에 평화 소중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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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사가 평화간담회에서 ‘지역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의 조각 하나하나가 모여 나라 사랑이 되고 나아가 전 세계평화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는 Again peace 주제로 제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열었다.
또한 신천지자원봉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은혜를 잊지 말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과거의 희생을 되새기며 평화의 소중함을 나눴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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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 ‘자연아푸르자’ 환경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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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는 이번 '자연아푸르자' 환경캠페인을 동해시 천곡동 한섬 해변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곳은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관광지인데 태풍 카눈 등으로 밀려온 붉은 해초가 곳곳에 쌓여있어 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자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적극 나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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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불교 최고 지도자, HWPL과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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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2014년 1월 24일, 민다나오의 가톨릭-이슬람교 간 40년 종교 분쟁을 마치고 HWPL과 하나될 것을 약속한 후 전국적으로 평화 문화가 퍼지고 있다.
2019년 2월 22일 캄보디아에서도 ‘종교 평화 실현을 위한 평화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종교지도자 회의가 열렸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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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 군산지부(IWPG, 지부장 이은화)가 ‘군산의 역사와 문화 탐방’이라는 주제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구)조선식량영단 군산 출장소를 탐방했다.
지난 23일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탐방은 일제에 나라를 빼앗겨 국권을 강탈당한 만행의 현장을 탐방하고 우리나라의 자유 독립과 평화를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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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곤소곤 레터
종교소식
(1) 우간다 강경 무슬림들, 전도 집회 중이던 기독교인들 폭행
사회 이슈
(1) '2023 충북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2) 日오염수 방류에… 교육부 “학교급식에 안전성 확인된 수산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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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강경 무슬림들, 전도 집회 중이던 기독교인들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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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1일(이하 현지시각) 로버트 파이살리 미야는 캄팔라에서 북동쪽으로 236km 떨어진 부솔웨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설교를 전했다.“성경은 그분이 용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하며, 그분의 죽음과 부활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유일성을 확증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무슬림들은 지하디스트 슬로건인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기 시작했고, 그 지역 강경파 무슬림 지도자로 알려진 히사 무바라카가 연단으로 달려가 미야를 끌어내렸다. 다른 무슬림들은 연단, 확성기, 마이크, 전관 방송 시스템, 키보드 등을 훼손했다.
기사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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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충북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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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가 '2023 충북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만 40세 이상 중장년 취업 기회의 장으로 불리는 이번 박람회는 다음달 14일 오후 2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청주시 사직동)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채용계획이 있는 도내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현장 면접부터 구직상담, 채용의 기회까지 한번에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SPC삼립, ㈜원앤씨 등 약 50여개 기업이 직·간접 참여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20여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해 소상공인 지원, 취·창업, 건강, 평생학습 등 다양한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촬영은 물론 나에게 맞는 색깔 찾기 등 알찬 이벤트가 진행돼 중장년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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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염수 방류에… 교육부 “학교급식에 안전성 확인된 수산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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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로 식재료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적극 해명에 나섰다.
정부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현재까지 약 8만 건의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는 게 교육부의 입장이다.
특히 교육부는 학교 급식에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가 사용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법’에 따라 식재료 품질 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학생 건강과 안전에 집중해 관계부처, 교육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본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를 지난 24일 방류했다.
기사: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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