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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와 MOU 체결 목회자…“日서 교회 개척해 계시 말씀 전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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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사역지에서 열심히 신천지예수교회 자랑 중이에요. 돌아오는 9월에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와 협력해 더 큰 사역을 만들어 갈 것이에요.”
최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일본에서 교회를 개척 중인, 목회 30년 경력 장로교 교단 목사의 간증이다.
기사 : 디스커버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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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 동구 빗물받이 청소… 쓰레기 600L 수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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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는 지난 11일 지역 밀착 정기봉사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빗물받이 청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연아 푸르자는 습지 보존 및 재난재해 환경 복구 활동, 환경보호 공익 캠페인 활동, 주요시설과 길거리 환경 정화 등을 실시해 아름다운 자연을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주도록 노력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봉사활동이다.
기사 : 브릿지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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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1000년 된 보경사 오층석탑 ‘국가 보물’된다
(2)‘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사회로 못나온다…석방 이틀 앞두고 추가 구속
(3)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사회 이슈
(1)청주시 분평동 노후 산책로, 힐링 쉼터로 재단장한다
(2)가로세로 낱말 퀴즈 [85], [84] 답 및 스벅쿠폰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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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된 보경사 오층석탑 ‘국가 보물’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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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의 세월을 견뎌낸 고려의 석탑이 국가 보물로 지정된다. 국가유산청은 13일 ‘포항 보경사 오층석탑’이 역사적학술적으로 귀중한 가치가 있어 보물로 지정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경북 포항시 내연산 보경사 경내에 세워진 석탑은 불교의 진리를 상징하는 부처인 ‘비로자나불’을 모신 적광전을 마주 보고 섰다.
단층기단 위에 5층의 몸돌(탑신석)과 지붕돌(옥개석)돌)로 구성됐고, 높이는 약 4.6m다. 탑의 꼭대기인 상륜부에는 복발석(엎어진 사발 모양의 장식물)과 복발석을 받치고 있는 사각형의 장식물(노반석)이 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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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사회로 못나온다…석방 이틀 앞두고 추가 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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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23년을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의 구속기간이 연장됐다.
이날 정명석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가 안됐다면 이달 15일에 구속기간이 만료돼 정명석은 석방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었다. 1심 형량대로라면 23년간 수감돼야 하지만 항소심을 맡은 대전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김병식)가 지난달 예정됐던 결심공판을 마치지 못한 채 속행했기 때문이다.
형사소송법상 1심에서 구속된 피의자는 항소심에서 2개월 단위로 최대 3번 구속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정 씨는 이미 6개월 모두 연장돼 추가 연장은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검찰은 지난 5월 준강간, 공동강요 등 혐의로 정 씨와 정 씨 측근들을 추가 기소하고 이 사건을 맡은 대전지법 형사 11부에 정 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해달라고 요청했다.
기사 : 톱스타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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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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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의 한 정형외과 장비 회사에서 맞춤 제작한 휠체어를 선물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오피치네 오르토페디케가 제작한 이 휠체어는 알루미늄 소재여서 무게가 14㎏으로 가볍고 받침대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커버가 탈부착식이어서 세탁이 용이하다.
무엇보다도 휠체어 전체가 흰색으로 디자인됐다. 교황의 상징색이 바로 흰색이다. 성직자가 입는 옷인 수단도, 머리에 쓰는 둥근 모자인 주케토도 교황은 모두 흰색을 사용한다. 교황의 공식 의전차량 포프모빌도 흰색이다.
올해 87세의 교황은 2022년 봄부터 오른쪽 무릎이 악화해 휠체어나 지팡이에 의지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기사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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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분평동 노후 산책로, 힐링 쉼터로 재단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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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서원구 수곡동 우체국에서 분평동 비전공원에 이르는 완충녹지 일원에 4억 원을 투입해 맨발 걷기가 가능한 산책로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0m 길이의 노후 산책로 구간을 마사토 포장하고 80m 구간에는 황토로 포장하는 내용이다. 황톳길은 맨발 걷기 체험이 가능하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이어 발바닥에 묻은 황토를 씻어낼 수 있는 세족시설을 설치하고 앉아서 쉴 수 있는 쉼터도 마련할 계획이다.
기사 : 금강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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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낱말 퀴즈 [85], [84] 답 및 스벅쿠폰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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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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