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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전교회,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에 제철과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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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는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7일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 탄방·용문분회 16개 경로당에 카네이션과 제철과일인 참외를 전달했다.
한편 신천지 대전교회에서는 ‘용문·탄방동 송년 효(孝) 잔치’를 경로효친(敬老孝親)의 마음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신천지 대전교회 주변 지역의 용문동과 탄방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해, 지금은 지역의 잔치로 자리매김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효(孝)를 전하고 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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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안드레교회, 가정의 달 맞이 ‘감사 편지쓰기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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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는 5일부터 19일까지 동구 안드레연수원에서 매 일요일마다 가족, 스승, 친구 등 대상으로 감사편지쓰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천지 성도는 “부모님께 편지를 쓰기 위해 참여했는데 글을 쓰면서 감사드리는 마음이 더 커졌다”며 “다른 테이블에서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6·25참전용사에게도 편지를 쓰는 모습을 봤는데 교육적으로도 정말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기사 : 브릿지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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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그린발자국’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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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가 지난달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함께해요! 그린발자국’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앞서 부산서부지부는 지난 1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부산 사하구 철새도래지 보호를 위한 ‘철새야 안녕’ 활동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부산시민 177명을 만났다.
기사 : 신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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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美 감리교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에 국내 개신교계 술렁
(2)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대립과 갈등, 화합으로 치유”
(3)한국교회에 미래 있는가?… 교계서 지적된 문제점 셋
사회 이슈
(1)청주 '버릴시간' 경품 이벤트…내달 3일 당첨발표
(2)'10분 영상에 청주를 담다'…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
(3)장애인 딸 위해 무릎 꿇은 엄마…누리꾼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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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감리교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에 국내 개신교계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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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은 최근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명의로 ‘美 연합감리교회의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을 규탄한다’는 성명을 내고 UMC의 동성애자 목사안수를 허용하는 이번 결정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에 관해 한기총은 한국의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UMC의 동성애자 목사안수 허용’ 결정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 줄 것을 촉구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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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대립과 갈등, 화합으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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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조계종) 최고 지도자인 종정 성파스님은 오는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화합으로 살아가면 곳곳의 물이 바다로 모이듯 모든 이들이 하나로 모여 동체대비(同體大悲)를 실천하며 살게 된다”고 밝혔다.
성파스님은 “모두에게 구족한(골고루 갖춰진) 지혜덕상을 인정하고 활용하면 넉넉하고 원만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면서 “청정한 삶은 불안과 공포가 소멸되고 갈등과 대립이 치유되며 모두가 한몸이 되며 바라밀 실천은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고 삶의 터전을 넓히는 최고의 방편”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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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 미래 있는가?… 교계서 지적된 문제점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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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하락곡선을 그리는 한국교회 교인 수를 바라보는 교계에선 그 어느 때보다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사를 통해 ▲내외부 신뢰 잃은 한국교회 ▲하나 되지 못하는 한국교회 ▲기존 목회 넘어선 다른 차원 대안 필요의 세 가지 테마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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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버릴시간' 경품 이벤트…내달 3일 당첨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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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오는 31일까지 올해 첫 '버릴시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버릴시간'은 쓰레기 분리배출 등 환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 환경보호 활동을 유도하는 인센티브 지급형 청소종합 앱으로, 청주페이 앱의 부가서비스이다.
오늘의 퀴즈 참여, 환경 백과사전 읽기, 교육영상 시청, 다회용컵 등 사용 인증, 제로웨이스트숍 이용 등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인센티브('청주콘')가 지급된다.
청주콘 10개를 모으면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는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애플 ‘앱 스토어’에서 ‘청주페이’앱을 설치하시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기사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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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영상에 청주를 담다'…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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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 영상위원회가 10분 영상으로 청주를 담는 '2024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을 한다.
주제는 청주와 관련한 문화원형, 배경 등으로 10분 내외 분량의 단편영화 시나리오다. 초정약수, 직지, 공예비엔날레 등 문화콘텐츠는 물론 생활 속 이야기, 자랑하고 싶은 숨은 명소와 음식 등 청주와 관련된 내용이면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
나이, 성별, 직업, 개인, 단체, 거주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영상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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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딸 위해 무릎 꿇은 엄마…누리꾼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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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되기 위해 무대 위에 선 장애인 딸을 도운 한 어머니의 근황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29일 개그맨 출신 가수 이정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모녀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게시글을 올렸다.
그가 올린 영상의 전반부에는 지난 2019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 한 여자 아이가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양팔로 재활보조기구를 꼭 잡고 서 있었으며, 그 뒤로 어머니가 무릎을 꿇은 채 아이의 몸을 받치고 있었다.
이정규는 "엄마는 이 시간 아이가 주인공이 될 수 있게 뒤에서 무릎을 꿇고 당신의 몸을 숨기셨다. 행사를 진행하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적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님의 무릎이 너무 값지다" "비록 장애를 가졌지만 이 아이는 가장 행복한 아이" "아이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기사 :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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