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릭' 뉴스레터를 통해
하루의 모든 이슈를 한눈에 담아가서
어디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
쉽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
|
|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안산지부 “캠페인 종료 전 헌혈목표 초과 달성했어요”
|
|
|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서울경기남부지역연합회 안산지부(위아원 안산지부, 지부장 장계원) 회원들이 헌혈 캠페인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선 가운데 캠페인 종료 이틀 전 헌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위아원 안산지부는 명절 연휴 등 헌혈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대책마련이 절실한 상황에서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8일까지 ‘위아레드 생명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기사 : 천지일보
|
|
|
“‘평화 미루지 마라’ 李대표 연설 듣고 평화교육 즉시 도입”
|
|
|
HWPL 평화교사의 자격조건은 전‧현직 교사 혹은 교육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평화교사가 될 수 있다. HWPL은 평화교사 양성교육을 이수한 사람에게 교육 자격을 부여하고, 이후 평화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교사를 ‘HWPL 평화교사’로 임명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열린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서는 ‘HWPL 평화교육’을 경험한 다수의 인사가 참석해 ‘평화교육’이 평화의 가치를 인지시키고, 평화문화를 확산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도구임을 강조했다.
기사 : 천지일보
|
|
|
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천주교·개신교, 부활절 앞 사순절 메시지 발표
(2)세계 성공회 수장, 러시아 침공 2주년 앞두고 우크라 방문
사회 이슈
(1)청주 교차로 3곳서 우회전 신호등 운영…충북 최초
(2)청주시, 구직 단념 청년에 맞춤형 지원
(3)설 연휴 112 신고 작년보다 6.7%↓…교통사고 40% 넘게 감소
|
|
|
천주교·개신교, 부활절 앞 사순절 메시지 발표
|
|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사순 메시지를 발표했다.가톨릭교회는 주님 부활 대축일(부활절) 전 40일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참회와 희생으로 부활절을 준비하는데 이를 ‘사순 시기’라고 부른다. 사순 시기는 참회의 상징인 축성된 재를 머리에 얹는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한다. 올해 재의 수요일은 2월 14일, 부활절은 3월 31일이다.
정 대주교는 사순 메시지를 통해 “특별히 이번 사순 시기에 우리 교구 공동체가 교회 안팎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며, 동반의 길을 걷도록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사 : 천지일보
|
|
|
세계 성공회 수장, 러시아 침공 2주년 앞두고 우크라 방문
|
|
|
세계성공회를 이끄는 수장 격인 영국성공회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러시아 침공 2주년을 앞두고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해 현지 기독교인을 위로했다.
웰비 대주교의 우크라이나 방문은 지난 2022년 12월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웰비 대주교는 “큰 악행인 러시아의 전면적 침공이 일어난 지 거의 2년이 지났고, 매우 장기적으로 지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대주교는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사이의 전쟁을 언급하며, 우크라이나인들이 자신들이 잊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 천지일보
|
|
|
청주 교차로 3곳서 우회전 신호등 운영…충북 최초
|
|
|
충북 최초로 경찰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청주 산남초사거리, 복대초사거리, 사천초사거리 등 3곳에서 우회전 신호등이 운영된다.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은 이 신호등이 없는 곳과는 다르게 녹색 화살표 신호가 들어왔을 때만 우회전이 가능하다.
어길 경우 승합차 7만원, 승용차 6만원, 이륜차 4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기사 : 충청일보 |
|
|
충북 청주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도전 프로그램은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을 내용으로 5주간 진행한다.
이수자에게는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최대 지원액은 도전 50만원, 도전+중기 170만원, 도전+장기 300만원이다.
기사 : 충청일보
|
|
|
설 연휴 112 신고 작년보다 6.7%↓…교통사고 40% 넘게 감소
|
|
|
경찰청이 올해 설 연휴 특별방범 대책을 실시한 결과 112신고 건수가 지난해 설 연휴보다 6.7%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설 연휴 교통사고 일평균 건수는 327.8건이었는데, 올해는 41.1% 줄어든 193.0건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안정된 치안 기조를 유지해 국민에게 평온한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전 경찰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기사 : 뉴시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