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동작지부, 보라매공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 캠페인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강원지역연합회가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이해 원주‧춘천‧강릉‧속초‧동해 등 5개 지부 회원들이 릴레이 헌혈캠페인에 동참하며 선행의 문화를 펼쳐 나가고 있다.

지난달 19일부터 첫 시작을 알린 캠페인은 3월 29일까지 2030명의 회원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 : 천지일보

위아원 강원지역연합회, 청년들의 아름다운 헌혈 릴레이 ‘감동’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강원지역연합회가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이해 원주‧춘천‧강릉‧속초‧동해 등 5개 지부 회원들이 릴레이 헌혈캠페인에 동참하며 선행의 문화를 펼쳐 나가고 있다.

지난달 19일부터 첫 시작을 알린 캠페인은 3월 29일까지 2030명의 회원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 : 천지일보

7개 학교 MOU… 교육관계자들, 필리핀 사례에 감동‧도입

2020년 9월 18일 르완다 교육계 인사들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HWPL 평화교육 발전 포럼’에 참석했다. 필리핀 고등교육위원회 위원, 교육감, 총장, 교장, 현직 교사들과 학생들을 주축으로 진행된 이 포럼에는 인도네시아, 네팔, 방글라데시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40년 분쟁을 해결하고 평화를 정착하기 위해 HWPL 평화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필리핀의 사례를 들은 각국 참석자들은 고무됐다.

이들은 11월 28일 ‘평화, 아동의 권리에 대한 최선의 보호’라는 주제로 진행된 웨비나에도 참석했다. 이들은 평화교육을 주변 학교에도 알리고, 그들이 시무하는 학교에서도 평화교육을 도입해 결실을 얻어내기 위해 열성을 다했다.

기사 : 천지일보

살해되고 내쫓기고… 지구촌 종교 ‘평화’ 절실

지구촌에서 발생하는 기독교 박해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국제오픈도어선교회(오픈도어)가 2월 선교지에서 발표한 ‘2024년 기독교 박해 동향’에 따르면 박해받는 전 세계 기독교인은 지난 2023년 3억 65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종교 간 분쟁 등 공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기독교 박해 강도가 높은 50개 국가를 발표하고 있다. 기독교 박해 지수는 ‘억압’과 ‘폭력’ 등 두 개의 주제로 나눠 평가한 점수를 합산해 매긴다. 북한은 20년 동안 1위를 차지하며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로 꼽혔다.

기사 : 천지일보

대통령실은 1일 윤석열 대통령이 보낸 설 명절선물에 십자가와 성당, 묵주 등이 담기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로 시작되는 한센인 환자의 기도문도 동봉되자 불교계 내부에서 종교 편향이란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질병과 편견으로 아파했던 한센인들을 응원하고, 소록도가 치유의 섬으로 바뀌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물 포장에 한센인들이 그린 그림을 선정한 것"이라며 "특정 종교를 옹호하거나 배척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기사 : 연합뉴스

충북 청주시는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신청 대상자에게 보일러 1대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희망자는 지급 요청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기후대기과로 신청하면 된다.

기사 : 뉴스1

설 연휴 문화나들이…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무료 관람

설 연휴 기간인 오는 9~12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무료 개방된다. 진행 중인 전시 MMCA 청주프로젝트 2023 ‘안성석: 모두의 안녕을 위해’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인스타그램(@mmca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공식홈페이지

https://mmca.go.kr/

인스타그램 국립현대미술관 링크

https://www.instagram.com/mmcakorea/

기사 : 충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