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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회, '신약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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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인의 비율이 급격히 줄어들어 교회도 위기를 체감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지피장 장방식)가 지난 30일 목회자를 대상으로 '신약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세미나를 열어 기독인구 감소의 해법을 전달했다.
기사 :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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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삶에 지친 청년들이 원하는 설교는?… “성경에 충실, 위로·용기 원해”
(2)위구르족에 대한 종교 규제 강화...종교의 '중국화'
사회 이슈
(1)수도권·충청 초미세먼지 주의보…답답한 공기질 계속
(2)충북 청주시 시내버스 운영 시민 목소리 담는다
(3)"설에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유통업계 나눔 행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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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청년들이 원하는 설교는?… “성경에 충실, 위로·용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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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청년 3명 중 1명 이상은 불안하고, 4명 중 1명꼴로 외롭거나 우울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불안은 교회 이탈 위험으로 이어지고 있었는데, 절반 이상(56%)은 교회를 떠나고 싶거나 떠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한국교회가 개선해야 할 점에 관해서는 ‘예배와 영성의 회복’이 52%로 가장 많이 응답됐고, 이어 ‘정의, 봉사 등의 사회적 책임(45%)’과 ‘합리적이고 지성적인 신앙(42%)’이 높게 나타났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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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족에 대한 종교 규제 강화...종교의 '중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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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신장 지역에 대한 개정된 규정을 통해 주로 무슬림 민족인 위구르족의 종교 활동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2017년부터 신장 자치구에서 위구르인과 기타 투르크계 무슬림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학대를 자행해 왔다. 여기에는 대량 자의적 구금, 고문, 강제 실종, 대규모 감시, 문화 및 종교적 박해 등이 포함된다.
왕 국장 대행은 "새로운 종교 규정은 위구르족의 권리와 기본적 자유를 박탈하려는 중국 정부의 탄압 무기의 일부"라고 비판했다.
기사 : 한국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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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청 초미세먼지 주의보…답답한 공기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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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충청은 초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내려지며 숨쉬기 답답한 하루였습니다.
이번 주 내내 공기질이 좋지 않은데요 서울과 충남, 전북은 내일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단계 보이겠고요. 그 밖에 서쪽 지역도 오전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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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시내버스 운영 시민 목소리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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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3일부터 시내버스 43개 노선의 운행시간과 경로 등을 조정한다고 1일 밝혔다.
노선 전면 개편 시행 후 시민 불편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시는 간선과 지선을 도입하고 환승 체계를 확대해 청주 어디서든 30분 내 버스 탑승을 목표로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기사 :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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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유통업계 나눔 행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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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 대상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일 SPC그룹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인 SPC행복한재단은 지난 31일, 경기 성남에 위치한 노숙인 무료 급식소 ‘안나의집’을 찾아 노숙인 550명에게 배식 봉사를 진행하고, 파리바게뜨 제품과 핫팩 등을 전달했다.
기사 : 공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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