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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를 교회로” 신천지 인스파월드 ‘용도변경’ 반대 교회들 건축용도 확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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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마태지파가 매입한 ‘옛 인스파월드’가 있는 인천 중구 지역 개신교회 중 절반가량은 주택이나 상가 건물에서 불법적으로 교회를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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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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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평화교재엔 그리스 예화도… 교사 “실질적이고 명확한 지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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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의 평화교육은 충효예를 중시한다. 한국문화를 기반으로 한 평화교육이 어떻게 전 세계에서 각광을 받을 수 있었을까. 한국문화를 기초로 하되 각국의 문화가 갖는 공통점을 찾아 ‘평화’를 이뤄갈 수 있는 생각의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데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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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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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전 세계 기독교인 7명 중 1명, 박해·차별… “4998명 사망”
(2)브라질 룰라 정부, 종교계 반발에도 종교인 세금 면제 취소
사회 이슈
(1)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 “평창의 감동 다시 한번”
(2)영남대병원 간호사, 퇴근길 의식 잃은 시민 살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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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기독교인 7명 중 1명, 박해·차별… “4998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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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박해받는 사람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신앙을 이유로 기독교인 7명 중 1명은 박해와 차별을 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교회, 기독교학교, 병원에 대한 공격이 지난해(2110건)에 비해 1만 4766건으로 7배가량 늘었다. 박해가 가장 심한 나라는 올해도 어김없이 북한이다.
또 중국과 인도의 교회 폐쇄 및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국은 최소 1만개 이상의 교회가 폐쇄된 것으로 집계됐다. 중동·북아프리카 교회 수도 급격히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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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룰라 정부, 종교계 반발에도 종교인 세금 면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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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부가 종교계 등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종교 지도자에 대한 면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브라질 재무부는 산하 기관인 연방세입특별사무국(TCU)의 의결을 통해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면세 규정을 뒤집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종교인 면세 규정 폐지가 연방관보에 발표됨과 동시에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즉각적인 항의가 잇따르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종교 지도자들 간의 갈등이 확대됐다. 한편, 브라질 종교계는 토지세(IPTU)와 자동차세(IPVA)를 지불하지 않는 등 수년간에 걸쳐 세금 면제 혜택을 누려왔었다.
기사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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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 “평창의 감동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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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이 오늘(19일) 개막했습니다.
6년 전 평창 올림픽에 이어 또 한 번 강원도에 세계의 관심이 몰리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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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간호사, 퇴근길 의식 잃은 시민 살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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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류정교 간호사가 퇴근길에 의식 잃은 남성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해 5월 대구에서 한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을 때 퇴근길이던 류 간호사는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나아지지 않자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했고,이어 119 구급대원과 함께 응급처치를 도와 시민의 목숨을 구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는 류정교 간호사에게 ‘하트세이버’ 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환자의 생명을 심폐소생술(CPR), 심장충격기 등 응급처치로 살린 구급대원 및 일반 시민에게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하는 것을 말한다.
기사 : 의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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