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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 새해 첫 ‘계시록 직강’ 포문… “12지파만이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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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2024년 말씀대성회 시작을 알리는 첫 테이프를 끊었다.
17일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울산교회에서 ‘계시 성취 실상 증거’를 주제로 진행된 말씀대성회는 올해 들어 열린 첫 말씀대성회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 총회장이 직접 강연에 나서 요한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이뤄진 실체를 강의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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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익산교회, 새해맞이 ‘삶의 형통함 이룰 방법’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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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 체험 및 토크콘서트가 전북 익산에서 열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익산교회(신천지 익산교회)는 지난 13일 ‘삶의 형통함 이룰 방법’이란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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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평화교육, 가나 청년·국가 살릴 유일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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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평화’를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지구촌에 수많은 평화단체가 있고, 평화상을 수상한 사람도 많지만 여전히 지구촌은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세계 1차 대전과 2차 대전 후 지구촌 평화를 위해 유엔(UN)이 설립됐지만 전쟁은 지속되고 있다.
‘전쟁종식, 평화’는 불가능하다고만 여겼던 지구촌이 HWPL 평화교육 이후 ‘평화,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로 급변하고 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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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선거판 여전한 ‘종교의 힘’… “화합 공감대 형성하되, 갈등 조장 말아야”
(2)부처빵인데 "불교 모욕"…빵 봉투 문구 ‘ACTS 19:26’ 뭐길래
사회 이슈
(1)청주시, 취약계층 750가구에 난방비 20만원 특별지원
(2)“고등어 백반 결제해주셨죠?” …20대女, 말년 병장 밥값 내줬다
(3)대중교통비 20~53% 돌려주는 ‘K패스’ 5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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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판 여전한 ‘종교의 힘’… “화합 공감대 형성하되, 갈등 조장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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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 인사들이 기독교와 불교 등 종교계를 방문해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종교계 표심을 의식해서다. 시대가 변해도 종교가 선거판의 ‘보이지 않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선거 기간에 한 표를 더 호소하기 위해 종교계를 방문하거나 하는 것은 통상적인 일”이라면서 “정치적인 목적으로라도 평화와 화해가 아닌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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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빵인데 "불교 모욕"…빵 봉투 문구 ‘ACTS 19:26’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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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의 불상을 본뜬 모양으로 화제가 된 이른바 ‘부처빵’이 ‘불교를 모욕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은 “부처는 불교 신앙의 뿌리인데, 그런 부처의 형상을 희화화해서 빵으로 만들고 그것을 먹는 행위가 불교에 대한 존중이 없는 행위”라는 것이다.
특히 문제가 된 부분은 빵을 담아주는 종이봉투에 적힌 문구다. 봉투에 하단에 ‘ACTS 19:26’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ACTS 19:26’는 성경 신약성서 사도행전의 19장 26절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부처빵에 불교 모욕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다’라고 하는 구절이 마치 부처님을 형상화한 불상을 ‘우상’이라고 꼬집은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부처빵 판매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처님을 모욕할 마음은 없다”고 해명하면서 “앞으로는 구절은 삭제하고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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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취약계층 750가구에 난방비 20만원 특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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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에너지 소외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750가구에 20만원씩 총 1억5천만원의 특별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기존 지원사업이 복지급여 대상자에 한해 이뤄짐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줘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말했다.
기사 :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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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백반 결제해주셨죠?” …20대女, 말년 병장 밥값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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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군관련 제보 채널인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 육군 5군단 소속 말년병장의 사연이 소개됐다.
A병장은 “식사를 마친 후 계산을 하려는데 사장님이 ‘같이 앉으셨던 여성분이 (A병장이) 군인분이라며 밥 값을 같이 결제하셨다’고 하더라”며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해야겠다고 생각해 뛰어나왔다”고 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시민들이 군복을 입은 장병들의 식사비나 커피값을 대신 결제했다는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
기사 : 서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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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비 20~53% 돌려주는 ‘K패스’ 5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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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대중교통비의 20~53%를 절감할 수 있는 K-패스 사업을 5월부터 시행해 국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정기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겠다는 계획을 17일 밝혔다.
예를 들어 매월 대중교통비로 평균 7만원을 지출하는 사람이라면 일반인은 1만 4000원, 청년은 2만 1000원, 저소득층은 3만 7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연간 기준으로는 17만~44만원까지 아낄 수 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국토교통부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https://m.blog.naver.com/mltmkr/223325018889
기사 : 부산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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