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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10만 수료식 사진전·가족과 지역주민 함께하는 연말 초청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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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창원교회(담임 강현진·이하 신천지 창원교회)는 23·25·26일 사흘간에 걸쳐 창원교회 본당에서 ‘함께하는 10만 수료, 다시 보는 10만 수료'라는 주제로 신천지 연말 초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목회자, 성도 지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해 신천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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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첫날 1일 신천지 증거장막성전 광주 베드로지파 이정우 지파장이 전남 광양 제철소 인근 ‘배알도’에서 솟는 일출을 맞이하며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다짐하며 오른손을 높이 들었다.
이 지파장은 “우리 베드로지파 모든 성도님들이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갖추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며 “특히 새해 광양교회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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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이 대표 필리핀 결실‧남북 통일 위한 열심, 매우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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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살리아 아르테아가 에콰도르 공화국 전 대통령은 2014년 9.18 평화 만국회의에 초대를 받으면서 HWPL을 알게 됐다.
그가 지켜본 HWPL 이만희 대표는 필리핀의 평화를 위해서 한 노력과 한국 내에서 남북한의 평화를 위해 열심을 다한다고 말했다. 또한 평화 통일을 향한 HWPL의 노력은 좋은 목표라고 전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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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창원지부,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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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 창원지부(IWPG, 지부장 허혜정)가 지난 29일 세계여성평화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한 해 동안 창원지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하는 등 발전에 이바지한 여러 평화회원 및 평화위원에게 감사장 전달 등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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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15년간 14억 편취한 60대 종교인 구속 기소
(2) ‘여신도 성폭행'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사망..암으로 형집행정지 중
사회 이슈
(1)새해엔 월 213만원 이하 혼자 사는 노인이면 기초연금 받는다
(2)청룡의 해 첫 아기, 난임 극복 3.15kg 값진 ‘아홍이’
(3)폐지 주워 모은 돈 32만원 기부한 80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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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14억 편취한 60대 종교인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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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지검 영동지청은 종교인 A(68·여)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06년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신도 B씨로부터 139회에 걸쳐 14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기사 : 충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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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성폭행'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사망..암으로 형집행정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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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만민중앙교회 등에 따르면 이 교회 당회장 직무대행인 이수진 목사는 전날 온라인으로 중계된 설교를 통해 이씨의 사망 사실을 전했다.
이씨는 수년간 종교적 권위를 이용해 심리적으로 항거불능 상태인 여신도 9명을 40여 차례 성폭행·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2019년 8월 대법원에서 징역 16년이 확정됐다.
그는 대구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대장암 말기 진단 등을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신청해 작년 초 풀려났다.
이씨의 구속 이후 교회가 분열됐고 현재는 이씨 딸인 이수진씨가 당회장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기사 : 포쓰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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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월 213만원 이하 혼자 사는 노인이면 기초연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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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월 소득인정액이 213만원 이하인 홀로 사는 65세 이상 노인이라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213만원, 부부가구 340만 8000원으로 결정한다고 1일 밝혔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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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해 첫 아기, 난임 극복 3.15kg 값진 ‘아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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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을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는 순간 새해 3.15kg의 첫 아기가 태어났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차여성병원에서는 1일 오전 12시 정각이 되자마자 산모 임아연(38)씨가 제왕절개로 3.15㎏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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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주워 모은 돈 32만원 기부한 80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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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광주광영시 광산구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사회를 감동시켰다.
도산동 행정복지센터는 1일 도산동 자연부락 마을에 살고 있는 나삼오(88) 할머니가 폐지를 수집해 팔아 모은 돈 32만 원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도 이어졌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주민은 얼마 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만 원어치 동전과 1만 원권 지폐 3장 등 8만 원을 도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또 다른 익명의 기부자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0㎏짜리 쌀 20포대를 놓고 갔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송정초교 학생과 학부모가 모은 라면 278봉지를 기탁받기도 했다. 행정복지센터는 이 라면을 식사가 어려운 취약 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기사 : 아이뉴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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