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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과 함께 하는 10만 수료식 사진전 및 연말 초청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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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청주교회(담임 제무겸·이하 신천지 청주교회)는 ‘함께하는 10만 수료, 다시 보는 10만 수료’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연말 초청회’가 청주시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달 12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의 감동을 시민들에게 선물하고자 개최됐다.
기사 : 내외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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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다대오 지파, ‘연말 초청회 및 10만 수료식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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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 지파(지파장 노흥삼)가 지난 12월 16일 신천지 포항교회에서 연말 초청회 및 10만 수료식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대구 경북 지역인사 및 언론관계자들과 종교인, 지역민들이 참석해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한해를 돌아보는 장으로 마련돼 주목을 받고 있다.
기사 : 메트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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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간절한 교사에게 훌륭한 HWPL 평화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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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는 정치인 시아 코레아 헴필은 장애가 있는 자녀 때문에 평화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 그 이유는 자녀가 사회적으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학교에서 일하는 교육자들이 평화로운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실력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왔다고 했다. 하지만 HWPL이 제공하는 평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깨달아 해결할 수 있어서 실력 간절한 교사에게 HWPL 프로그램은 훌륭하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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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기독 청년들 삶의 만족도, ‘소득’ ‘신앙심’과 비례
(2)대다수 불자 “불교, 내 삶에 큰 영향 안 미쳐”
사회 이슈
(1)주말까지 강추위 계속 된다… 모레부터 ‘북극한파’
(2)‘설·대보름·한식’ 등 5개 명절, 국가무형유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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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청년들 삶의 만족도, ‘소득’ ‘신앙심’과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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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청년은 자신의 삶에 얼마나 만족하고 어떠한 감정을 갖고 살고 있을까. 기독 청년에게서 외로움은 4명 중 1명이 느끼는 감정으로 확인됐고, 교회나 사회에서의 고립감은 10명 중 1명이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감정은 신앙 정도와 소득 수준에서 많은 차이를 보였는데 신앙 정도가 높을수록 긍정의 감정-자기 인정, 타인과의 관계, 생활 만족감, 미래에 대한 기대감, 자기 회복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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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불자 “불교, 내 삶에 큰 영향 안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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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8세 이상 남녀 2022명을 대상으로 ‘2023 종교문해력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 최근 발표했다.조사 항목은 영적수행과 삶(영적 지향성), 다종교와 공존(다종교 실천력), 종교에 대한 태도(종교에 대한 태도), 종교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사회적 관계와 관련된 종교성향 파악을 위해 성적 개방성, 젠더 수용성, 제도 적응성도 조사 항목에 포함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개신교 신자 76.9%, 천주교 신자 57.2%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응답한 반면 불자 대부분은 영적 수행과 삶, 종교의 이해 항목에서 종교가 삶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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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강추위 계속 된다… 모레부터 ‘북극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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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0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영상 1~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19일 늦은 오후 인천·경기서해안과 충남북부서해안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밤에 수도권 전역과 강원내륙·강원산지·충청북부·충남남부서해안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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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보름·한식’ 등 5개 명절, 국가무형유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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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의 5대 명절인 ‘설과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가 신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18일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우리 민족의 5개 대표 명절 설과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를 신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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