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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요한지파가 지난 9일 오후 양재동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만수료식에 관한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이 구경하고 있다.
10만수료식에 관한 사진전은 전국 갤러리 등에서 개최된 이후 이제 야외 사진전으로 점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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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전주교회에서 '함께하는 10만 수료, 다시 보는 10만 수료' 신천지 연말 세미나를 진행한다.
사진은 최중일 도마지파장이 추수된 자와 추수되지 못한 자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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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춘천지부, '새끼손가락' 정기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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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춘천 한 문화센터에서 ‘새끼손가락’ 봉사활동으로 장애인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연시 빛의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사람과 사람이 약속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새끼손가락처럼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서로 사랑으로 하나되자는 깊은 뜻으로 이어오고 있다.
기사 : 에너지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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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 상이군경회 경남지부에 김장김치
600㎏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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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지부장 강현진) 창원지부가 추운 날씨로 인해 몸과 마음이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지난 7일 ‘보훈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해마다 꾸준히 시행하는 봉사로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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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 장차관 불자 0명, 조계사 인근 이승만기념관… 佛心 끓는다
사회 이슈
(1) 월요일 전국 곳곳 강하고 많은 비…강원산지에는 큰 눈
(2) 우리은행, 내년 첫 국민연금 받는 1961년생 고객 이벤트 실시
(3) "가짜뉴스에 솔깃"…40대 넘으면 비판적 미디어 이해능력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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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관 불자 0명, 조계사 인근 이승만기념관… 佛心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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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출범 후 끊임없이 발생하는 ‘종교편향’ 논란으로 정부와 불교계 갈등의 골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불교계는 현 정부의 종교 관련 정책 결정 등을 지적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최근 불교계 내부를 술렁이게 하는 사례는 윤석열 정부 장·차관 등 주요 보직에 ‘불자’ 인사가 전무한 것, 정부가 추진하는 이승만기념관 건립 후보지로 조계종과 태고종 총무원사가 있는 송현광장이 언급된 것 등이 대표적이다. 또 윤 대통령이 그간 유독 보수 개신교 인사들과 친밀한 행보를 보여온 것도 불교계가 정부에 불만을 품게 하는 요인이였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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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전국 곳곳 강하고 많은 비…강원산지에는 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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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0일 "내일(11일)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모레(12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며 "또 내일과 모레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수도권·강원영서·경북북부내륙·경남내륙엔 20~60㎜, 충청·광주·전남(남해안 제외)·전북 10~50㎜, 서해5도·대구·경북남부내륙·울릉도·독도엔 10~40㎜ 비가 오겠다. 비와 함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산지는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사 : 이코노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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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내년 첫 국민연금 받는 1961년생 고객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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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그대 1961 이벤트는 1961년생 고객이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 ‘상품권 받기’ 메뉴나 영업점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마케팅 동의와 SMS 수신 동의를 거치면 선착순 10만명 고객에게 이마트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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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에 솔깃"…40대 넘으면 비판적 미디어 이해능력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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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이른바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능력이 40대를 넘어가면 점점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력이 높을수록 미디어 리터러시가 높았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지방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누구나 뉴스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는 시대가 온 만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확산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청소년 시절부터 비판적 사고를 기르고,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훈련을 통해 분석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미디어 리터러시 법안’을 마련, 내년부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미디어 리터러시란?
미디어(Media·매체)와 리터러시(Literacy·문자를 쓰고 읽는 능력)를 합친 단어로, 미디어를 이해하고 매체가 전달하는 내용을 분석해 평가하는 능력을 뜻한다.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읽고 해독하며,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포함한다.
기사 : 대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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