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릭' 뉴스레터를 통해
하루의 모든 이슈를 한눈에 담아가서
어디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
쉽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
|
|
“李대표, 활력 넘치는 참된 지도자… 경이로워”
|
|
|
페트레 러저로이유 루마니아 전 헌법재판소 판사는 이 대표의 평화 메시지에 큰 감명을 받고 평화의 일에 동참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법조인으로 HWPL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이 유엔에 상정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특히 이 대표에게 DPCW 유엔 상정의 중요성을 강조한 페트레 전 판사는 이 대표가 단기간에 유엔 총회에 초대받은 것에 놀랍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기사 : 천지일보 |
|
|
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 “성소수자 축복이 죄인가”… 65개 시민단체,
이동환 목사 무죄 촉구 공동성명
(2) 윌리엄 레이놀즈 선교사 '한글 성경 번역의 1등 공로자'
사회 이슈
(1) 도시가스 사용 20% 줄이면 캐시백 포함 8만8900원 절감
(2) "사랑하는 모친 별세"…여배우도 당할 뻔한 '부고 문자' 스미싱 뭐길래
(3) "사람이 쓰러졌어요!"…코레일 직원들, 목에 어묵 걸린 80대 구조
|
|
|
“성소수자 축복이 죄인가”… 65개 시민단체, 이동환 목사 무죄 촉구 공동성명
|
|
|
퀴어문화축제에서 성소수자를 축복했다는 이유로 교단 재판에서 출교를 구형받은 이동환 목사의 최종 선고가 있는 8일 시민단체들이 이 목사의 무죄 선고를 촉구했다.
노동·정치·사람,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등 65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감리회 경기연회 심사위원회는 이동환처럼 성소수자를 축복하라: 성소수자 환대를 문제삼는 감리회 경기연회 억지재판 규탄한다! 성소수자 환대 목회 이동환 목사 지지한다!’ 제목의 공동성명을 발표헀다.
기사 : 천지일보 |
|
|
윌리엄 레이놀즈 선교사 '한글 성경 번역의 1등 공로자'
|
|
|
1892년 11월 3일 미국에서 윌리엄 레이놀즈(William Davis Reynolds) 선교사가 한국에 와서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했다.
그가 한국에 적응하고 선교기지 개척을 위하여 1894년과 1895년에 전라도와 남해안 일대를 탐사했는데, 일기와 메모지에 모든 한국 고유명사를 한글로 기록했을 뿐 아니라, 국영문 혼용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한글을 많이 사용하여 기록했다.
기사 : 천지일보 |
|
|
도시가스 사용 20% 줄이면 캐시백 포함 8만8900원 절감
|
|
|
올겨울 도시가스를 지난해보다 20% 아껴 쓰면 가스 요금을 9만원 가까이 절감할 수 있다. ‘도시가스 캐시백’ 혜택이 늘면서 요금 할인 폭이 늘어난 덕분이다. 도시가스 캐시백이란 동절기(12~3월) 도시가스를 지난해 겨울 사용량보다 아껴 쓰면 절감량에 따라 현금을 되돌려주는 제도다.
이번에 정부와 에너지 공기업들이 국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도시가스 캐시백 적용 기준을 낮추고(7% 이상 절감→3% 이상 절감), 요금 할인 폭도 ㎥당 70원에서 200원으로 올린 결과다. 참여 신청은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공식 홈페이지(k-gascashback.or.kr)에서 하면 된다.
기사 : 조선일보 |
|
|
"사랑하는 모친 별세"…여배우도 당할 뻔한 '부고 문자' 스미싱
뭐길래
|
|
|
최근 부고 문자를 사칭한 '스미싱(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범죄 사례가 전국적으로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고원희(29)도 스미싱을 당할 뻔 했다는 아찔한 소식을 전했다.
7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랑하는 모친께서 별세하셨으므로 삼가 알려드립니다 장례식장'이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알렸다.
문자 메시지에는 부고와 장례식장 정보 등이 담겨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인터넷 주소가 포함됐다. 하지만 이는 실제 부고 문자가 아닌 '스미싱'(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피싱)이었다.
이 같은 수법의 스미싱은 한 개의 휴대전화를 감염시켜 '좀비폰'으로 만든 뒤 연락처에 있는 지인들에게 대량으로 문자를 발송해 URL를 클릭하게 하는 방식이다. URL을 누르면 휴대전화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돈을 빼가는 등 금전 피해도 발생할 수 있다.
경찰은 부고 문자, 청첩장 등 지인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URL을 클릭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기사 : 서울경제 |
|
|
"사람이 쓰러졌어요!"…코레일 직원들, 목에 어묵 걸린 80대 구조
|
|
|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역무원으로서 당연한 일이죠."
한국철도공사 소속 역무원들이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진 고객에게 신속한 응급조치를 시행,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고객은 골든타임 내 올바른 응급처치에 상태가 호전됐으며, 병원 진료를 따로 받지 않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급상황을 목격한 한 고객은 코레일의 '칭찬민원'을 통해 "그동안 별생각 없이 타던 전철이었는데, 오늘은 역무원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구하기도 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며 "덕소역 역무원들 너무 고생하셨다"는 감사의 글을 올렸다.
기사 : 대전일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