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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2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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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천지 10만 수료식에 참여한 몽골 출신의 우나린 수료생(가명·42·여)은 17년 전 몽골에 있을 때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해 최근에 우연한 계기로 한국어로 신천지의 말씀을 접하게 되었다.
그는 “한국어로 성경을 배우다 보니 일상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 많아 배우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 번도 한국어로 성경을 배웠다는 것에 후회는 없었다”며 “오히려 한국어로 배우게 되니 더 적절한 표현으로 성경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기사 : 충청타임즈 지면 14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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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연합사무실, 종교 간 소통에 중요…
HWPL 계획,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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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이슬람 연맹’ 소치르카 대표는 몰도바 유일의 이슬람 단체를 맡고 있다.지난 2016년부터 HWPL과 인연을 맺어 불혹을 넘긴 지금껏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HWPL의 종교연합사무실 활동을 통해 이만희 대표의 민족 간의 평화 증진과 전쟁 종식을 시키기 위한 열망을 보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소치르카 대표는 가까운 미래에 좋은 계획들이 실현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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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1) 성락교회 김성현 목사 측 제기 ‘헌금반환청구’, 2심도 기각돼
사회 이슈
(1) “올겨울 ‘널뛰기’ 날씨?”…응답하라 기상청!
(2) 수능 D-3 … “합격 기원합니다”
(3) 세계중요농업유산 ‘제주해녀문화’ 책으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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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김성현 목사 측 제기 ‘헌금반환청구’, 2심도 기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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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김성현 목사 측이 개혁 측 교회개혁협의회를 상대로 “교개협이 자신들의 헌금 모집을 방해하고, 교인들로부터 헌금을 수령해 이를 관리 처분하는 공동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며 소송을 제기해 헌금반환 소송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기각됐다.
이 외에 교개협의 김성현 목사 측 장부열람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교개협은 법원을 통해 김 목사 측 장부 열람을 허락받았으나, 김 목사 측의 비협조로 열람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법원은 장부열람 명령을 제대로 이행치 않은 김 목사 측에 간접강제 8천만 원에 대한 집행문을 고지, 김 목사 측은 이를 중지해달라고 이의를 제기했으나 두 번 다 기각당했다.
기사 : 크리스천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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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널뛰기’ 날씨?”…응답하라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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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온이 갑자기 떨어진 이유는 북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면서 우리나라를 차갑게 식혀버린 건데 우리나라의 강력한 한파는 북극 기온의 영향이 크다.
북극이 따뜻해지면 우리나라는 반대로 추워진다. 이유는 제트기류 때문이다. '제트기류'는 북극을 둘러싸고 원을 그리며 도는 편서풍을 말한다.
북쪽의 찬 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파고들면서 제트기류는 파도처럼 굽이치는 모양으로 바뀌게 되어 불안정해진 제트기류가 북쪽 찬 공기에 밀려 내려오는 구간에 우리나라가 들어오게 되면, 강한 한파가 찾아오는 것이다.
기사 : KBS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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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나흘 앞둔 12일 한 사찰 대웅전 앞에 마련된 수능 응원 부스에서 시민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매달고 있다.
교육부는 13일부터 15일까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문제지와 답안지 운송에는 시험지구별 인수 책임자 등 시도교육청 관계자, 교육부 중앙협력관이 참여한다.
이번 수능은 오는 16일 실시된다.
기사 : 충청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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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중요농업유산 ‘제주해녀문화’ 책으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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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 식량농업기구(FAO)에서 지정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 문화를 책으로 담아낸다.
올해 국비 1억원을 들여 제주해녀문화 대백과사전 발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재철 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해녀문화 대백과사전 발간으로 사라져가는 제주해녀에 대한 지식과 용어가 후대에 전승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해녀문화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UN FAO 과학자문평가단 심의를 거쳐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가 최종 확정됐다.
제주해녀만의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제1호 국가중요어업유산에 지정됐고,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017년 문화재청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에 이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됨으로써 국내외 유산 등재 4관왕을 달성했다.
기사 :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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