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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 달간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말씀 대성회가 4일 열린 6회차 강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 총회장은 매 강연 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무엇을 약속했는지 말씀을 통해 생각해 보고, 나는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누구인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자”고 권면했다.
기사 : 중부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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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원, 3개월간 4만 명 헌혈···헌혈기부권 2억3천만 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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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이 3개월간 4만 명 헌혈을 완료하며 헌혈캠페인 종료식을 가졌다.
3일 경기도 수원 위너 카페에서 진행된 ‘위아레드 생명 나눔 캠페인 2023 생명 ON YOUTH ON 4만 명 헌혈 종료식’에는 위아원 홍준수 대표, 대한적십자사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 외 각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기사 : 충북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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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1) '침 놔주는 목사님' 무면허 시술에 기흉 생겨 사망…2심도 '집유' 왜?
(2) 교회에 쇠지레 들고 침입… 집기 깨부순 신자들 징역형
사회 이슈
(1) 밤부터 시간당 40mm 폭우...'낙엽 침수 주의'
(2) 청주동부소방서, '1회 우리집 안전맵 그리기' 행사
(3) 독서의 계절 가을… 넘쳐나는 ‘책맹’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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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놔주는 목사님' 무면허 시술에 기흉 생겨 사망…
2심도 '집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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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0대 여성 목사 A씨는 지난해 1월 10일 오후 4시 30분쯤 집에서 B(67·여)씨에게 5만원을 받고 가슴 부위에 침을 놔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2021년 12월부터 10개월 동안 영리를 목적으로 불특정 다수인에게 무면허 한방의료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주지법 제1형사부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62)씨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기사 : 머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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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쇠지레 들고 침입… 집기 깨부순 신자들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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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갈등을 빚고 교회 목양실(목사 사무실)에 무단 침입해 십자드라이버와 쇠지레(속칭 빠루)를 이용해 잠금장치와 창문 등 집기를 깨부순 신자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 10단독 윤양지 판사는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재물손괴·공동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모 씨(75)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기사 : 아시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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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터 시간당 40mm 폭우...'낙엽 침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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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밤부터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와 바닥에 떨어진 낙엽으로 인해 배수로 등이 막혀 저지대가 침수될 가능성이 있어 미리 대비해야한다.
월요일 새벽 6시까지 순간 풍속 70~90km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강풍 예비 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현수막과 간판 등 시설물 관리가 필요하다.
월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19도, 낮 최고기온은 충주 18도, 청주 19도 등 17~19도 분포로 일요일보다 2~3도가량 낮겠다.
기사 : CJB청주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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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 '1회 우리집 안전맵 그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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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는 76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1회 '우리집 안전맵 그리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피난 안내도를 그리며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전 국민 모두 참여 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안전맵을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개인 SNS에 올린 후 네이버 폼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송정호 동부소방서장은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우리집 피난안내도를 그리며 가족간 안전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 충북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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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 넘쳐나는 ‘책맹’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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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라고는 하지만 계절에 상관없이 책을 읽는 독서 인구는 많지 않다. 책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부르는 ‘책맹(冊盲)’이라는 말도 등장했다.
성인 독서율 대폭 하락에 대한 원인 중 하나로 스마트폰 이용 활성화 등이 거론되면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독서진흥 정책이 요구되기도 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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