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릭' 뉴스레터를 통해
하루의 모든 이슈를 한눈에 담아가서
어디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
쉽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
|
|
23년 시무 어느 목회자 광주 말씀대성회 참석
“성경 올바르게 전하고파”
|
|
|
지난 10월 21일 마무리된 광주 말씀대성회에서는 23년간 시무한 개신교 목회자가 “계시록에 대해 공부도 많이 하고 깊이 연구하고 싶다”라고 다짐해서 화제이다.
또한 목회 20년의 어느 목회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한 뜻을 이룩하는 게 얼마나 좋으냐는 이만희 총회장의 말씀이 나에게 굉장한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고백했다.
기사 : 브레이크 뉴스 |
|
|
신천지자원봉사단 청평지부,
하천정화활동에 지역 주민도 참여해 ‘눈길’
|
|
|
신천지자원봉사단 청평지부는 지난 20일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 활동에는 특별히 지역주민들도 함께 주변 하천과 도로에서 폐기물 500kg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단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했다.
기사 : 천지일보 |
|
|
신천지 충주교회, 행복한 삶을 위한 세미나 개최
|
|
|
지난 21일 신천지 충주교회에서는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시간으로 행복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지에 대해 나눴다.
충주교회 담임인 오재준 강사는 “성경을 통해 막연한 삶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 : 충청타임즈 |
|
|
HWPL ‘평화 실현’ 노력에 화답하는 세계 각국
|
|
|
HWPL은 2013년 5월 25일 창립된 이후 세계의 수많은 단체와 MOA·MOU를 체결하는 등 평화의 결실을 맺고 있다.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아프리카, 필리핀 등 대륙별 여러 국가와 ‘평화 실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한 것이다.
기사 : 천지일보 |
|
|
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1) 교황의 호소 “형제여, 멈춰라… 전쟁은 항상 패배”
사회 이슈
(1) 청주시,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최대 100만원 지원
(2) '갈비사자' 바람이 석 달 만에 환골탈태‥새 신부 맞아
(3) 난민 유입·테러 공포에…국경 다시 잠그는 유럽
|
|
|
교황의 호소 “형제여, 멈춰라… 전쟁은 항상 패배”
|
|
|
프란치스코 교황이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전쟁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교황은 열린 창문에 서 “전쟁은 항상 패배하며, 인류 형제애를 파괴한다”며 “형제여, 멈춰라. 멈춰라”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무력 분쟁이 2주째 이어지면서 이스라엘인 최소 1400명이 사망하고, 팔레스타인인은 43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기사 : 천지일보 |
|
|
청주시,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최대 100만원 지원
|
|
|
청주시는 지역 82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업소당 최대 100만원의 공공요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해 업소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최초로 추진하는 것이다.
업소별 전기, 가스, 상·하수도요금(최대 6개월분), 화재공제보험료 총 납부 금액의 70%까지,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청주시는 지역 82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업소당 최대 100만원의 공공요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해 업소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최초로 추진하는 것이다.
업소별 전기, 가스, 상·하수도요금(최대 6개월분), 화재공제보험료 총 납부 금액의 70%까지,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기사 : 디트24 |
|
|
'갈비사자' 바람이 석 달 만에 환골탈태‥새 신부 맞아
|
|
|
비쩍 바른 모습으로 세상에 알려진 '갈비사자 바람이'가 23일 충북 청주동물원 내 야생동물보호시설에서 암사자 '도도'와 합사를 했다.
지난 7월 5일 김해 부경동물원에서 이송된 지 세 달 보름여 만이다. 이날 '바람이'와 시간 차를 두고 주 방사장에 들어온 '도도'는 약간의 경계를 보인 뒤 곧바로 '바람이'와의 합사 생활에 적응했다.
청주동물원 관계자는 "상호간 공격 성향을 멈춘 뒤 진행한 합사여서 별다른 문제 없이 무리 생활에 정착할 것"이라며 "단독 생활을 하는 호랑이와 달리 사자는 무리 생활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는다"고 말했다.
기사 : 중앙일보 |
|
|
난민 유입·테러 공포에…국경 다시 잠그는 유럽
|
|
|
국가 간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유럽에서 국경 통제를 강화하는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을 계기로 유럽에서 극단주의자에 의한 테러가 연일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슬로베니아가 헝가리·크로아티아와 맞대고 있는 국경에서 검문을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국경 검문은 21일부터 시작되며 최소 10일간 지속된다. 슬로베니아는 가입국 간 자유로운 인적·물적 이동을 보장하는 솅겐조약 가입국이지만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이후 테러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솅겐조약은 공공 정책이나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발생할 경우 일시적으로 국경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7개 솅겐조약 가입국 중 최근 비슷한 조치를 취했거나 검토 중인 국가는 슬로베니아만이 아니다. 앞서 이탈리아는 전날 슬로베니아와의 국경 검문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 솅겐조약: 유럽에서 조약 가입국 간 국경검문을 철폐해 사람과 물자의 이동을 자유롭게 하고 범죄 수사도 협조하도록 하는 조약이다.
기사 : 서울경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