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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구로 이어진 말씀대성회 성료···
“다른 목회자들도 꼭 들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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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 말씀대성회와 11일 대전을 거쳐 15일 대구까지 이어진 총회장님의 말씀대성회!
기성 교단 목회자들에게 신천지 말씀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습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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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런 : 평화의 발자국’ 15일 성료...
10월말까지 30개국 2만명 동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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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강에서는 지구촌 평화를 위해 마라톤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2500명이 참석하며 평화를 위해 발걸음을 내딛였다.
기사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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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1) 인도, 10년 넘은 교회 건물 철거하고 목사 등 18명 체포
(2) 출가 반토막, 총신대 첫 미달…불교도 기독교도 '종교 절벽' 왜
사회 이슈
(1) "가을 쇼핑은 전통시장에서" 청주 곳곳서 고객맞이 이벤트
(2) 청주시, 2023년 청주시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3) 혼란한 에콰도르…‘정치 신예’ 35세 세계 최연소 대통령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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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10년 넘은 교회 건물 철거하고 목사 등 18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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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기독교 소수민족 박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정부 관계자들이 오순절교회 선교센터를 철거하고 18명을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도의 고위 공무원 네하 미슈라(Neha Mishra)는 UCA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철거는 정부 토지의 불법 구조물을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선교센터는 공식적인 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했다.
기사 : 크리스천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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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 반토막, 총신대 첫 미달…
불교도 기독교도 '종교 절벽'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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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지난해 출가자 수는 61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가자 수가 100명대로 내려온 2020년(131명)의 절반에 못 미친다. 출가자 수는 지난 2000년(528명) 이후로 꾸준히 내림세다. 지난해 출가자 중 10‧20대의 비율은 약 25%로 나타났다.
개신교에서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신학대학‧대학원이 속출하고 있다. 종교의 미래 세대인 출가자와 신학생 수가 줄면서 ‘종교절벽’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사 :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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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쇼핑은 전통시장에서" 청주 곳곳서 고객맞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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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팔을 걷고 나섰다. 연말까지 시장별 특화사업을 발굴·지원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성안길상점가는 오는 21일 중앙공원 망선루 앞에서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한복로드 성안길' 행사를 연다.
아트마켓, 한복 체험, 포토존 등 상인회 주도로 지역에 특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복대가경시장은 다음 달 11일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마켓'을 열어 김장축제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육거리종합시장은 11월8일~9일, 북부시장은 11월8일~10일에 김창절 맞이 페이백 행사, 가수 공연, 경품행사 등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파이낸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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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청주시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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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오는 27~28일 2일간 문화제조창 내 동부창고 일원에서 청주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다시 시작하는 설렘, 두근두근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86개 평생교육 기관·단체·동아리가 참여한다.
인문학 특강도 진행한다. 강연 신청은 오는 16~24일까지 청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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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에콰도르…‘정치 신예’ 35세 세계 최연소 대통령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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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가 추진되면서 치러진 에콰도르 조기 대선에서 역대 최연소인 30대 대통령이 탄생했다.
중남미 매체 인포바에 등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치러진 에콰도르 대선 결선투표에서 우파 성향의 국민민주행동(ADN) 소속 다니엘 노보아 후보가 52% 득표율로 승리했다.
노보아 당선인은 결과 발표 뒤 “내일 우리는 폭력, 부패, 증오로 심각하게 훼손된 나라를 재건하기 위한 일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보아 당선인은 올해 35세로, 에콰도르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다. 세계 최연소 대통령이기도 하다. 노보아 당선인은 정치적으로는 무명에 가깝다. 2021년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중앙 정치 무대에 등장했다.
부정부패와 빈곤, 폭력과 범죄가 만연한 에콰도르의 유권자들이 정치 경험이 적은 신예 정치인인 노보아 당선인에게 새로운 변화를 기대한 것으로 보인다.
기사: 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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