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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천안교회, 지역 의료기관과 상생·발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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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천안교회(담임 노민호)가 지난 11일 교회 교육관에서 하나퍼스트의원(구 불당하나의원), 삼성미라클안과의원, 연세나은치과 등 세 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신천지 천안교회와 의료기관 세 곳 관계자들은 상생 협력, 지역 발전, 긍정적 영향력을 위한 시너지를 내는 데 뜻을 모았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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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천교회, 요한계시록 세미나 개최…
“맞는지 아닌지 들어보고 확인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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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이천교회(신천지 이천교회, 담임강사 김승식)가 지난 8일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개최했다.
그렇다면 계시록의 말씀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김 담임강사는 예수님이 이를 위해 자기의 사자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낸 사자는 예수님의 지시대로 계시록의 실상이 이뤄질 때 보고 들은 자”라며 “(그 사자는) 증인의 입장이지 하나님도, 예수님도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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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에서 지난 7일 망상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드림냉장고에 생수를 기탁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는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생수 500ml 200병을 망상동에 기탁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기사 : 스포츠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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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미얀마‧캄보디아서 ‘HWPL 평화교육’ 큰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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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평화교육은 분쟁‧내전과 갈등으로 평화가 요원한 곳에서 평화를 정착시키기를 염원하는 이라면 누구든 반긴다. 지구촌의 세계 시민들은 평화교육을 소개한 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을 환영했고, 평화교육의 체계적인 구성과 추진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호에서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에서의 활동 내용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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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소식
(1) 순탄치 않은 ‘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이번엔 부실시공 논란
(2) 미국인들이 ‘대면예배’ 드리는 세 가지 이유
사회 이슈
(1) 충북도, 청주 밀레니엄타운에 도립도서관 건립한다 (2) 청주시·청주우체국·서청주우체국, ‘복지등기우편서비스’ 협약 체결 (3) 복지멤버십 도입 2년만에 가입자 10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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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탄치 않은 ‘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이번엔 부실시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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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대현동 주택가 이슬람사원(모스크) 공사에 위법 사항이 발견됐다. 부실시공에 의해 북구 이슬람사원 완공 시점은 더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대구 북구에 따르면 북구청은 이슬람사원 현장 책임자에게 ‘오는 22일까지 설계도면대로 진행되지 않은 스터트 볼트를 재시공하라’는 처분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수개월 안에 끝날 것으로 보였던 완공 목표는 수년이 지나 현재 2024년으로 예정돼 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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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대면예배나 비대면예배를 드리는 미국 성인의 약 17% 가운데 13%는 직접 교회에 참석해 대면예배를 드리는 것을 선호한다고 답했고, 2%는 TV 등 온라인으로 드리는 예배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미국 성인의 10%는 다른 종단에서 제공하는 온라인예배를 자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예배를 선호하는 이유에 “온라인예배는 참석할 수 없을 때 좋은 선택이지만, 다른 신자들과 함께 하는 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반면 온라인예배를 선호하는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편안함과 편리함을 꼽았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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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 밀레니엄타운에 도립도서관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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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청주 밀레니엄타운에 연면적 6500㎡ 규모 충북 도립도서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2026년 도립도서관 개관을 목표로 도는 내년 상반기 문체부 사전평가와 중앙투자 심사 등 행정절차를 준비 중이다. 지난 8일에는 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립도서관은 청주시 밀레니엄타운 내에 4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500㎡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일반자료실, 전시관, 다목적홀, 업무공간, 보존서고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도립도서관은 도내 329개 도서관의 컨트롤타워 기능도 수행한다. 충북의 도서관 정책을 연구·발전시키고 지식, 정보, 문화를 공유하는 역할과 더불어 교육, 돌봄, 소통 등 다양한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중심공간으로 조성된다.
기사: 디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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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주우체국·서청주우체국, ‘복지등기우편서비스’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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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1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우체국, 서청주우체국과 ‘복지등기우편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전영찬 청주우체국장, 박진후 서청주우체국장 직무대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복지등기우편서비스’는 청주시가 위기 의심가정에 복지정보가 담길 등기우편을 발송하면, 집배원이 우편을 배달하면서 위기가 의심되는 가구의 실거주 여부 및 생활실태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시에 다시 전달하고 시는 해당 가구에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단전‧단수‧전기 및 가스비 체납 등으로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 3,600가구를 대상으로 ‘등기우편’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로써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복지서비스 안내 및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 내외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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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멤버십 도입 2년만에 가입자 10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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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복지멤버십(맞춤형 급여 안내)’ 제도 시행 2년만에 누적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복지멤버십은 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소득ㆍ재산 등을 분석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해주는 제도로 지난 2021년 9월 처음 도입됐다.
복지멤버십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1019만명이다. 국민 5명 중 1명이 복지멤버십에 가입한 것이다. 작년 9월부터는 수급자뿐 아니라 모든 국민이 복지멤버십 가입이 가능하게 되면서 복지서비스에 관심이 높은 수급자가 아닌 국민도 54만2000명이 가입했다.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기초연금, 부모급여, 에너지바우처 등 80종의 복지서비스 중 가구의 소득ㆍ재산, 연령, 장애 여부, 출산 등 가구 특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문자, 복지로(복지지갑)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주로 이동통신요금감면, 에너지바우처, 양곡할인 등 저소득층 대상 감면서비스가 안내됐으며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에는 다함께 돌봄 사업, 영양플러스 사업, 보육료지원 등이 안내됐다.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든 가입할 수 있다.
기사: 대한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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