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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속초지부, 환경 보호와 관광의 만남으로 속초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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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아 푸르자’는 습지 보존 활동, 주요시설 및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재난 재해 환경 복구 활동, 환경보호 공익 캠페인 활동,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꽃길 조성 등을 실시해 아름다운 자연을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봉사활동이다.
정준우 지부장은 “국제 관광도시에 손색없는 속초시의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정화하는 일에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속초지부도 환경보호 지킴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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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평화로 나아가는 평화 가치관 중 하나이다.
감사는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사 일기나 감사 편지 등을 통해 감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기사 확인'을 누르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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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국내 종교 단체 180여명 이스라엘 입국... 네티즌들 "가지말라면 가지 말자"
사회 이슈
1)`하루 임대료 1천원' 청년창업공간
2)‘충북도청 미디어파사드 전시’가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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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종교단체 180여명 이스라엘 입국… 네티즌들 “가지 말라면 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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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한국인 180여명이 종교 행사 참석차 이스라엘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스라엘 공관으로부터 이스라엘 예루살렘 현지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 종교단체에서 180여명이 단체로 이스라엘에 입국한 사실을 보고받았다.
정부는 이스라엘 체류 재외국민의 조속한 출국을 강력히 권고중이며, 해당 종교단체에 대해서도 직·간접적으로 출국을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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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공사)가 지역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루에 1000원의 임대료만 내면 이용할 수 있는 청년창업공간을 운영한다.
공사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신사옥에 10월 중 사무공감을 마련하고 11월 공개공모방식을 통해 창업공간 입주 청년들을 모집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청년창업공간은 업종과 상관없이 19~39세의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5평 내외의 사무공간을 1일 1000원의 임대료로 1~3명이 팀을 이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사 : 충청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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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충북도청 본관에 첨단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융합해 ‘문화의 바다, 충북’을 다채로운 빛으로 구현한 ‘충북도청 미디어파사드 전시’가 오는 30일 개막한다고 28일 발혔다.
이번 전시는 도청 본관 가로 90미터, 세로 20미터의 초대형 미디어파사드로 도내 대학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디자인 전공 학생 50여 명으로 구성된 ‘충청북도 청년브랜드참여단’이 참여했다.
행사는 9월 7일까지 충북도청 잔디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전시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함께한다.
기사 : 이뉴스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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