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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 바꾼 인도교회, 1년 반 새 250% 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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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에 따르면 현재 인도 벵갈루루지역에서 교회 간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 3302건 등을 체결했고 292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했다.
MOU 체결한 한 인도 목회자는 “이전에는 설교를 준비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이제는 성경만을 가지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몇 시간씩 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러한 계시의 말씀을 이해하고 교인들에게 가르치니 그들도 성경을 깨달음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 스포츠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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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여개 시민단체, ‘동행 : 대한민국을 잇다’ 전국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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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갈등’ ‘고독사’ ‘다문화’ ‘기후변화’ 이는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풀어내야 하는 숙제이자 현시대의 고민거리다.
저출산 고령화로 대한민국이 인구 소멸 가능성까지 언급되는 상황에서 우리 사회가 더욱 살기 좋고, 희망찬 내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풀어야 하는 과제들인 셈이다.
이에 대한민국의 170여개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대국민 캠페인 ‘동행 : 대한민국을 잇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동행 캠페인은 사회적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세대·지역·성별·이념 등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극복하자는 취지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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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1)성범죄·욕설 등 논란 있는 유튜버가 이슬람 사원 위한 모금?
사회 이슈
1)26일 충북 찜통더위와 열대야 지속
2)청주시, 지역서점 인증제 시행…26일부터 접수
3)충북형 도시농부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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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욕설 등 논란 있는 유튜버가 이슬람 사원 위한 모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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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인 유튜버 ‘다우드킴’이 이슬람 사원 건립 계획을 밝히며 개인 계좌로 후원을 요청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한 말레이시아 누리꾼은 “한국이슬람중앙회에 문의한 결과, 그는 과거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가짜 이맘과 함께 몇 차례 개인계좌로 모금을 한 것을 발견했다”며 “친구들이 그의 글을 보고 후원을 하고 있는데, 전 세계적인 사기가 되는 것이 아닐까 염려된다”고 했다.
기사 : 크리스천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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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충북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지속되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장시간 작업과 나홀로 작업을 자제하고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기사 : 충북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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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서점 인증제 시행…26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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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역서점 경영안정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 인증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청주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서점으로 인증되면 공공도서관 등의 도서 구입 시 우선 구매 대상이 되며, '책값반환제'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희망 서점은 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0ssuny@korea.kr) 또는 우편(상당구 용암로 55 청주시립도서관 3층)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사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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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 23일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에서 도시농부 모집 1만명 달성 기념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도시농부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비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근무 희망 시군에 신청한 뒤 기본교육을 이수하면 도시농부로 활동할 수 있다.
한편 이 활동은 하루 4시간 근무하면 인건비(6만원)와 교통비, 교육비, 상해보험료를 지원받는다.
기사 : 충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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