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성남지부,  환경 지키기 실천 캠페인 전개

이번 캠페인은 ‘나라사랑, 지구사랑’이라는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홍보하고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남지부(성남지부)가 주최한 ‘자연아 푸르자’의 일환이다.

자연아 푸르자는 습지 보존 및 재난재해 환경 복구 활동, 환경보호 공익 캠페인 활동, 주요시설과 길거리 환경정화 등을 실시해 아름다운 자연을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주도록 노력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의 활동이다.

이날 성남지부는 기후 재난 사진 전시, 탄소중립 실천 앱 설치 안내, 에너지 절약 ‘메일함 비우기‘, 탄소중립 젠가·분리수거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었다.

성남지부 관계자는 “작은 관심의 시작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재활용 수거나 친환경 제품 사용 등을 실천해 탄소중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기사 : 천지일보

태고종 “이승만기념관, 기독교가 배후” … 종교 갈등 비화 조짐

“불교를 향한 왜곡과 폄훼를 오랜 시간 인내해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습니다. 이승만기념관 건립은 불교 역사 왜곡을 넘어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로써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일입니다.”

12일 서울 종로구 법륜사 대웅보전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이 기자회견문의 전문을 이승만기념관 반대에 할애하며 이승만기념관 건립 계획에 대한 강한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기사 : 천지일보

직지가치증진위원회(위원장 이범석)가 오는 9월 열리는 직지문화축제에서 운영할 시민콘텐츠 공모를 진행한다.

신청은 개인 또는 단체로할 수 있으며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15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jikjifestival2024@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사 : 충북일보

청주시,"어서와~ 기부는 처음이지?"… 대형마트 내 기부 물품함 설치

“감동적으로 본 그 영화, 제작비 0원이라고?”...할리우드는 지금 AI 열공중

요즘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산업이 뭐냐고 물으면, 대부분은 ‘인공지능(AI)’이라고 답할 거예요. 이제 챗GPT 같은 ‘생성형 AI’가 여러 산업을 바꿔놓고 있다는 소식들은 조금은 지겹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오늘은 그나마 많은 분들이 흥미롭게 느낄 만한 ‘AI 영화’ 이야기를 전해 드리려고 해요. 순수하게 AI만으로 만들어 낸 영화들이 슬슬 등장하고 있고, 곧 이런 움직임이 영화계를 완전히 바꿔놓을 거라는 전망도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AI 영화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기사 : 매일경제

열린예배 : 영혼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