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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기부 착한소비’로 소비 1억·기부 500만 원 상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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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많이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동시에 기부를 하며 지역 주민을 도울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지부장 최병산·이하 서대문지부)가 지역 내 소상공인들과 ‘착한기부 착한소비 캠페인(이하 착착 캠페인)’에 동참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은 가운데, 캠페인에 동참한 상인이 이같이 말했다.
서대문지부는 MOU 체결 2년 반 만에 소비 금액 1억 원을 달성, 소비액의 5%인 500만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기부했다.
기사 : 디스커버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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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평화운동의 새 역사를 써가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속가능한 평화’와 ‘평화문화 전파’의 방법으로 평화교육을 제시했다.
특히 각국 교육전문가 50여명의 감수를 통해 제작한 평화교재는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라나는 세대들을 평화시민으로 양육하고 있다. 본지는 HWPL 평화교육부와 공동기획으로 세계가 인정한 평화교재를 국내 최초로 전권 연재한다.
평화교재의 자세한 내용은 ‘기사 확인’을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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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천주교 사제, 노동자일까 아닐까...'부당해고' 소송 관심
(2)독일 천주교 신자, 1년간 40만명 감소… “변화 필요해”
(3)오스트리아 출산하는 마리아상, "신성 모독" 결국 파괴
(4)202명 사망 발리 테러 이슬람 조직, 해체선언…"극단주의 배제”
사회 이슈
(1)통합 청주시 10주년 기념전 ‘청주 가는 길: 강익중’ 전시회 개최
(2)‘청주서 맨발 힐링 하세요’
(3)'2024리딩코리아 함께읽는충북' 북콘서트, 7일 개최
(4)“화성참사 애도”… 또 나타난 ‘경남 기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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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사제, 노동자일까 아닐까...'부당해고' 소송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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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부가 억울하게 해고당했다며 낸 소송을 법원이 각하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요? 영상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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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천주교 신자, 1년간 40만명 감소… “변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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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톨릭교회의 교세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교회를 떠난 신자 수만 무려 40만 269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매체는 “신자 이탈의 배경에는 성직자 아동 성학대 스캔들에서 비롯된 오랜 위기가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런 문제가 공론화되면서, 많은 사람이 가톨릭교회를 떠나게 됐다는 것이다.
가톨릭교회 주교회의 의장인 림부르크 주교 게오르그 바칭은 “개혁만으로는 교회 위기가 해결되지 않지만, 개혁이 없으면 위기는 더욱 악화될 것이다. 그래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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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출산하는 마리아상, "신성 모독" 결국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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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북부 한 성당에 '출산하는 성모 마리아상'이 전시된 지 며칠 만에 파괴됐다.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낳는 모습을 묘사한 조각상이 오스트리아 북부의 린츠(Linz) 성당에 전시되자 일부 가톨릭 신자들로부터 '신성 모독'이라는 비판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기사 :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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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명 사망 발리 테러 이슬람 조직, 해체선언…"극단주의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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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낳은 인도네시아 발리 폭탄 테러의 주동 세력인 테러 단체 제마 이슬라미야(JI)가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해당 단체는 지난 2일 공개된 동영상을 통해 "지도자들과 JI 해체를 선언하고 인도네시아 품으로 돌아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JI 산하 이슬람 기숙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과정에서 극단주의 내용을 배제하고 주류 이슬람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바꾸겠다며 "인도네시아가 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법적 규정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기사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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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청주시 10주년 기념전 ‘청주 가는 길: 강익중’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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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은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4일부터 오는 9월 29일까지 청주 출생 강익중 작가의 대표작을 선보이는 ‘청주 가는 길: 강익중’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작활동 40주년을 맞이하는 강익중은 1984년 뉴욕으로 건너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소통과 화합’, ‘조화와 연결’의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지난 40년간 추구해 온 개념을 바탕으로 제작한 3인치 캔버스와 삼라만상, 달항아리 시리즈와 한글 프로젝트, 신작 등을 소재별로 구분해 선보인다.
기사 : 브릿지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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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금천배수지 공원 황토체험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 속에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건강 황토 체험 공간을 조성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 중 하나인 금천배수지 근린 공원에 말랑 말랑 한 황토를 체험할 수 있는 황토체험 공간 102㎡, 지압 효과가 좋은 황토 공 체험 공간 25㎡, 황톳길 230m를 각각 조성했다.
기사 :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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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리딩코리아 함께읽는충북' 북콘서트,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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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B 청주방송에서 마련한 독서캠페인 '2024 리딩코리아 함께읽는충북' 북콘서트가 오는 7일 충북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화관에서 열린다.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이권우 도서평론가, 사회학자 노명우 교수, 박혜진 문학평론가, 김겨울 작가 등 유명 독서가들이 출연해 책 읽는 즐거움을 전파한다. 진행은 이금희 아나운서가 맡는다.
기사 :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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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참사 애도”… 또 나타난 ‘경남 기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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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재난이 있을 때마다 손편지와 함께 성금을 보내던 경남의 ‘익명 기부천사’가 경기 화성 리튬공장 화재 피해에도 온정을 베풀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4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모금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발신자 정보가 제한된 번호로 익명의 독지가가 모금회 사무국 앞에 설치된 모금함에 손편지와 성금 500만원을 두고 갔다.
손편지에는 “화성 리튬공장의 화재로 희생된 자국민과 이주민께 삼가 조의를 표한다”며 “만리타국에서 비보를 접한 가족을 생각하니 가슴이 저민다. 약소하나마 희생된 가족분들께 사용되길 바란다”고 적혀 있었다.
기사 :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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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성경 백과사전 양식편 (마태복음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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