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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유산: 유산과 나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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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평화운동의 새 역사를 써가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속가능한 평화’와 ‘평화문화 전파’의 방법으로 평화교육을 제시했다.
특히 각국 교육전문가 50여명의 감수를 통해 제작한 평화교재는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라나는 세대들을 평화시민으로 양육하고 있다. 본지는 HWPL 평화교육부와 공동기획으로 세계가 인정한 평화교재를 국내 최초로 전권 연재한다.
평화교재의 자세한 내용은 ‘기사 확인’을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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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개신교의 타종교 혐오가 싫었다”… 청년들 탈교회 이유에 와글와글
(2)美 종교자유보고서 “감옥에 있는 북한 기독교인 5~7만명 추정”
사회 이슈
(1)청주 청년 주거 걱정 그만...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2)청주 청년뜨락5959, 창업 환경 지원 나섰다
(3)“다치지 마세요”… 양산소방서, 어린이들로부터 ‘재치 만점’ 선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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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타종교 혐오가 싫었다”… 청년들 탈교회 이유에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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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교가 젊은 세대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종교별 희비가 극명히 갈리고 있다.
불교 신자나 불교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반면 개신교를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한 네티즌은 “내가 교회를 떠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개신교의 배타성 때문이었다”며 “교회에서 연극을 하는데 불교 신자는 결국 지옥간다는 연극을 하는 걸 보고 너무 유치한 해석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그걸 진지하게 연기하고 받아들이는 교인들을 보면서 함께 대화하기 어렵다고 느꼈다”고 고백했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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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종교자유보고서 “감옥에 있는 북한 기독교인 5~7만명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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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종교 활동을 하는 개인에 대해 처형과 고문, 체포 및 신체적 학대가 정부에 의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26일(현지시간) 발간한 ‘2023 국제종교자유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2014년 북한 인권에 대한 유엔 조사위원회(COI)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상황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비정부기구들의 보고를 인용해 북한 당국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5~7만명의 주민을 감옥에 가둔 것으로 추정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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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년 주거 걱정 그만...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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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청년들에게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것으로 대출 잔액의 1.5%, 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요건은 ▲6월 10일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혼 청년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계속해서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임대차계약서상 주택으로 전입신고 돼 있는 무주택 세대주 ▲전년도 기준 연소득 6000만원 이하 ▲전세보증금 2억원 이하, 전용면적 84㎡ 이하의 아파트, 주택, 연립주택 거주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오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청주시 청년정책담당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기사 : 브릿지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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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년뜨락5959, 창업 환경 지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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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이하 청년뜨락5959)는 ‘2024 청년뜨락5959 일하러59 공간지원사업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업 공간 유지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부담을 줄이고 더 나은 창업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신청은 오는 7월 17일까지 청년뜨락5959 홈페이지(www.youthspace5959.com)에서 할 수 있다.
기사 :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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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지 마세요”… 양산소방서, 어린이들로부터 ‘재치 만점’ 선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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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 27일 무지개유치원(덕계동 소재) 원생들로부터 재치 넘치는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편지에는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소방관이 될래요”, “다치지 마세요” 등 글귀가 적혀있었다.
박승제 서장은 “우리 소방공무원들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진심 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전달받은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에 더욱 안전한 양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 소방방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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