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광주교회 ‘관객 감동’… 사랑꽃 패스티벌 문화공연 펼쳐

“바다나 계곡으로 놀러 가지 않았는데도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시원한 공연이었어요. 인생과 행복에 대한 공연을 즐기다 보니 힐링이 된 것 같습니다.”

6월부터 시작된 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만드는 문화공연을 본 한 시민이 밝힌 관람 소감이다. 

이 문화공연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 신천지 광주교회)가 지난 8일 오후 2시와 저녁 7시, 가족‧지인을 초청해 개최한 6월 ‘사랑꽃 페스티벌’ 행사다.

기사 : 천지일보

신천지자원봉사단 춘천지부, 보훈의 달, 평화지킴이 활동 ‘눈길’

“(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었고 피난도 4차례 다니면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늘 생각하는데 이렇게 봉사단에서 평화행사를 마련해 줘서 고맙습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춘천지부가 지난 8~9일 춘천시 수변공원에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6월의 ‘평화지킴이’ 활동에 참여한 김광수(91·남) 어르신이 한 말이다.

춘천대첩 선양회 성길수 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마련해주니 감사하다”며 “국가 유공자들에게 예우하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고마움을 많이 느낀다”고 전했다.

기사 : 천지일보

희생의 실천, 희생을 막는 장애물: 어떻게 희생을 실천하며, 희생을 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평화운동의 새 역사를 써가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속가능한 평화’와 ‘평화문화 전파’의 방법으로 평화교육을 제시했다.

특히 각국 교육전문가 50여명의 감수를 통해 제작한 평화교재는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라나는 세대들을 평화시민으로 양육하고 있다. 본지는 HWPL 평화교육부와 공동기획으로 세계가 인정한 평화교재를 국내 최초로 전권 연재한다.

평화교재의 자세한 내용은 ‘기사 확인’을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 천지일보

종교인과 무종교인간의 간극이 점점 커지고 있다. 탈종교화와 맞물리면서 종교로 유입되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수년 전부터 종교사회학계에서는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 않은(Spiritual But Not Religious)’현상에 대한 연구가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종교는 없어도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일에는 관심 있는 세태를 보여준다.

무종교인들은 신의 존재는 믿지 않지만 ‘초월적 힘’에 대해서는 믿고 있는 편이었다.

한편 종교가 주는 유익은 ‘위안과 위로(76%)’ ‘내적 평화와 행복(73%)’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기사 : 중앙일보

청주시는 ‘청주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이용 활성화와 입점 소상공인의 상품 홍보를 위해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자정까지 일주일간 청주몰 ‘이달의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청주몰’에서 쿠폰 받기를 선택한 100명에게 1만 원 즉시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청주몰 알림받기’를 설정해야 받을 수 있다.

본 쿠폰은 청주몰 상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만료일인 6월 23일 자정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사 : 금강일보

브라질 리우 예수상, 푸른 한복 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