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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지역 언론인 초청 대화의 장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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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2023년 상반기 기자 간담회’ 를 열고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이 예수님인지 ▲신천지 후계 구도는 어떻게 되는지
▲올해 10만 수료 여부 ▲왜 많은 청년이 신천지로 오는지
▲신천지 12지파 창설과 부산야고보지파 이름이 왜 만들어졌는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
한편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는 매달 기자간담회와 기자 토론회를 개최해 언론인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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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FOCUS│
HWPL의 순간들32-9.18 평화만국회의 1주년]
세계 지도자들과 ‘HWPL 평화연수원’에서 하늘 문화로 한 가족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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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제1차로 시작한 평화순방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았고 제32차를 기록했다.
본지는 6.25참전용사 출신으로 ‘전쟁종식‧평화, 하면 된다’는 인식을 인류에게 심어준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를 실증 사진을 통해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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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소각' 논란, 표현의 자유 vs 혐오…
교황이 싹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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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한 청년이 모스크 앞에서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불태운이 행위를 두고 표현의 자유라는 의견과 혐오 표현이라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교황은 굳이 과격한 방식으로 적개심을 드러내는 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기사: CP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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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장로는 한국교회연합과 함께 천안시 입장면에 총사업비 1조800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기독교 테마파크와 137m 높이의 예수상, 납골당을 세운다며 투자자를 모집한 황학구 장로가 7일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기사: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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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가 설립한 학교, 또 논란..." 유리 싫다며 창문에 안 달아"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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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가 자신이 세운 기독교 학교에 유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창문을 비워뒀다고 알려졌다.
전직 교사들은 카니예의 학교에 대해 폭로를 이어갔다. 부당 해고, 관리인과 의료진의 부재, 괴롭힘, 검은색 혹은 카니예 디자인 옷 이외 금지 등의 기괴한 교칙이 밝혀졌다.
기사: TV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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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보증금 안 주고 잠수?…이제 임차권등기면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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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최근 역전세난과 전세사기 확산으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세입자들이 늘면서, 임차권등기 설정을 간편화하는 방안이 이달 19일부터 시행된다.
임차권등기란 전·월세 등 임대차계약이 종료된 시점에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경우, 세입자가 자신의 권리를 유지하기 위해 법원에 신청하는 것이다.
기사: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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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국제기준에 부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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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7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에 대해 “IAEA(국제원자력기구)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확인했다”고 자체 과학·기술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일 발표된 IAEA 최종보고서 내용과 관련해 “오염수 방출이 우리 해역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사실상 찬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사: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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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탐 덫에 걸린 ‘막걸리‧제로음료’…
'무(無)스파탐' 돌파구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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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오는 14일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성 잠재 의심 물질인 '2B' 그룹에 분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감리료를 사용하는 막걸리‧제료음료 등 식음료업계가 비상이다.
기사: 아시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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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신규 앱 스레드,
출시 첫 날 9개국 iOS 차트 1위 기록...
다음 날 한국도 대열에 합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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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스레드는 출시 이전부터 메타의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를 비롯한 전 세계 SNS 사용자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앱은 500자 이내의 짧은 텍스트로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유사한 형태를 가진 ‘트위터(Twitter)’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기사: MA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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