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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전교회는 봄을 맞이해 ‘원더풀 라이프’를 주제로 지역민을 위한 문화 행사를 개최, 교회 앞마당을 대대적으로 개방해 포토존과 푸드트럭을 마련했고, 교회 내부에서는 키즈존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김 모 씨는 “교회에서 하는 공연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재미있었다”며 “단순히 공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단막극이지만 스토리도, 음악도 좋았고 그 가운데 메시지가 가족 간의 사랑이라 가슴이 찡했다. 게다가 공연하는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생기가 넘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기사 : 금강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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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마산지부, ‘바다의 시작’ 캠페인으로 해양보호 의식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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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가 18일 오후 탄소중립 공동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합성동 일대에서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활동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담배꽁초의 악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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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천지교회, 토크 콘서트서 청년의 재능기부로 따뜻한 문화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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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옥)에서 지난 15일 올해 세 번째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한 청년이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청년은 이날 행사에서 방문객들에게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체험 부스를 운영, 자신의 그림 재능을 기부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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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IWPG 대표, “전쟁 끝낼 답은 DPCW, 법제화 지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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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14일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HWPL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제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DPCW 법제화 지지를 촉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윤현숙 IWPG 대표는 기념사에서 “지구촌 각지에서 계속되는 전쟁으로 많은 시민이 희생되는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들은 가장 취약한 처지에 놓여 있다”며 “이 전쟁을 근본적으로 끝낼 수 있는 획기적인 평화의 답이 DPCW라는 것은 DPCW를 접한 대통령·장관·법조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검증돼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사 : 브릿지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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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치료 명분으로 성추행” 하늘궁 여성신도들, 허경영 집단 고소
(2)기독교 박해 50개국 중 84%서 女 ‘강제 결혼’ 위협 공포
(3)“세계 189개국서 정부가 종교자유 탄압… 역대 최대”
사회 이슈
(1)내일 전국 곳곳 비·눈..강원 산지엔 폭설
(2)청주시,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시행
(3)영주소방서 김유진 소방관, 비번날 교통사고 현장 목격 운전자 구조
(4)‘문화제조창 달밤 투어' 선착순 30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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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명분으로 성추행” 하늘궁 여성신도들, 허경영 집단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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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북부경찰청은 ‘하늘궁’ 여성신도 22명으로부터 지난달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하늘궁은 허경영이 운영하는 종교시설로 알려진 곳이다.
여성신도들은 허씨로부터 ‘에너지 치유’ 의식을 명분으로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허씨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며 “고소인 조사를 마치는대로 허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 : 서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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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박해 50개국 중 84%서 女 ‘강제 결혼’ 위협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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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박해가 극심한 국가에 사는 여성과 소녀들이 강간과 강제 결혼 등의 위협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오픈도어선교회(오픈도어) 글로벌 연구팀이 집계한 ‘2024 성(性)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세계 감시 목록(WWL)’에 포함된 50개국 중 84%에서 성별과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기독교 여성과 소녀들이 강제 결혼의 위협을 받고 있었다. 이외에도 성폭력, 신체적 폭력, 심리적 폭력, 납치 등을 당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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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89개국서 정부가 종교자유 탄압…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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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 지역에서 발생한 힌두교와 기독교 부족 간 충돌 사태로 10개월간 최소 21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 213명 중 166명은 기독교 부족민으로 파악됐다. 인도에서는 힌두교 정치세력화로 힌두 우선주의가 심화하고, 기독교인들은 종교적 탄압을 받아왔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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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 이어서 내일은 대부분 지방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정보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기사 :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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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상세주소원스톱 서비스’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건물번호 부여 신청과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동시에 접수·처리하는 서비스다.
대상은 신축 등으로 건물번호를 신청해야 하는 건축물 중 원룸·다가구·다중주택 등 상세주소 신청이 필요한 건축물이다.
기사 : 충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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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조창 달밤 투어' 선착순 30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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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3월 문화제조창 달밤 투어' 신청을 받는다.
이번 투어는 오는 27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투어객 만을 위한 프라이빗 야간 전시투어에 이어 한지를 활용한 조각보·포스터 만들기 워크숍이 준비돼 있다.
신청은 20일 오전 10시 청주문화재단 누리집(www.cjculture.org)에서 신청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기사 : 충북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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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김유진 소방관, 비번날 교통사고 현장 목격 운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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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소속 김유진(30.사진) 소방관이 소방 전문교육 수료 후 귀가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사고차량의 문을 개방하고 운전자를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김유진 소방관은 최근 소방교육을 이수하고 집으로 귀가 중 사고가 난 차량을 발견해 운전자를 구조했다.
기사 :경상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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