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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육 ‘혁신적’, 조화로운 세상 위한 세계 시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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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이만희 대표가 ‘23차 평화순방지’로 인도를 다녀간 이후 평화의 씨가 뿌려져 현재 평화교육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인도의 평화교육을 담당하는 HWPL 평화교육 3지부에 따르면 HWPL 평화교육부는 리틀 스텝스 몬테소리학교, 시티 몬테소리학교, 블루벨즈 국제학교, 로즈 마리 잉글리쉬 하이스쿨, 쿨라치 한즈라즈 시범학교, 알와친 공립학교 등 6개 학교와 MOU를 체결했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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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저출생이 국가 존립 위협…결혼·출산 운동 전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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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8일 "한국교회가 더욱 강력한 '결혼·출산 운동'을 한마음 한뜻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교총은 향후 5년을 "대한민국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골든타임"이라고 규정하고서 "결혼과 출산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다양한 혜택을 늘리는 것도 출산율 감소를 막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산하 6만여 교회의 목회자들을 향해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목회의 초점을 결혼과 출산에 맞추고, 성도들에게 결혼과 가정, 자녀 양육에 대한 성경적 가치를 심어주시기를 바란다"고 한교총은 당부했다.
기사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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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전 간사, 순장 간음·추행으로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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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선교회(CCC·박성민 대표) 간사 신분으로 선교 단체에 소속된 대학생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A가 '피감독자 간음 및 강제 추행'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A는 2016년 경기도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CCC 전임간사로 일하며, 순장(CCC 소그룹 리더)을 맡은 김아영 씨(가명)를 6개월간 수차례 강간하고 추행했다. 이후에도 가해자는 아무 일 없다는 듯 행동하고 신학교에 진학했다. 김 씨는 2021년 5월, CCC 윤리위원회에 사건을 알리고 가해자를 고소했다.
피해자가 사건을 공론화했을 당시, 가해자 A는 피해자와의 통화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러나 경찰·검찰 조사와 재판에서 A는 가해 사실을 전부 부인했다. 경찰 조사에서는 범행 장소에 갔다고 진술했다가 검찰 조사에서는 가지 않았다고 하는 등 진술도 오락가락했다.
기사 : 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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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국민은행, PO 이벤트 실시 및 다양한 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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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국민은행 스타즈가 오는 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원큐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경기 당일 입장관중 1천5백명에게는 포스트시즌 기념 티셔츠를, 우승기원 치어풀을 준비한 팬 300명에게는 한정판 스포츠카드를 각각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모든 관중에게 응원깃발을 제공해 홈경기장 전체를 노란 물결로 물들일 예정이다.
기사 : 스포츠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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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꽃샘추위 찾아왔다…낮에도 찬바람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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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낮에도 찬 바람이 불며 체감상 매우 추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기사 :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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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물이라도…" 강아지 심폐소생술 소방관에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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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잃은 강아지를 살리기 위해 30년 차 베테랑 소방관이 심폐소생술을 하는 모습이 전해지면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진화 작업 중 현장에 출동한 이호용 소방위는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강아지 2마리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기사 : 아시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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