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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부산동부지부, (사)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와 MOA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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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부산동부지부(지부장 장명옥)가 20일 (사)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대표 김미옥)와 세계평화 실현과 실질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조 및 정보 공유 ▲IWPG 평화교육 지원 및 평화문화 정착 노력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 및 촉구 활동 등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교류‧협력키로 했다.
기사 : 글로벌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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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은평지부, 평화공원서 ‘윌리엄 해밀턴 쇼’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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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은평지부(지부장 이승연)가 ‘평화의 주인공을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 21일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세평정)’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IWPG 은평지부는 이번 정기모임에서 ‘은평평화공원’을 찾아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서 희생 당한 서위렴 2세(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를 추모하고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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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코로나에도 살아남은 교회 특징 ‘규모’ ‘소그룹 운영’
(2)“분열의 상징된 부활절 연합예배… 교회 개혁 길은 오직 성경”
사회 이슈
(1)무주택 청년에 최대 20만원 월세 지원
(2)전동킥보드 반납하면 포인트…청주시, 전용 거치시설 도입
(3)지구대 서성이던 두 소녀, 경찰관에게 선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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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살아남은 교회 특징 ‘규모’ ‘소그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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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예배 형태는 아직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주일예배 10번 중 1.8회는 여전히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다른 교회 온라인 예배 경험도 46%로 나타나 코로나19가 활성화시킨 온라인 예배가 일상에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이전 대비 성장하거나 사역이 회복된 교회들도 있었는데, 이들의 특성을 보면 교회 규모와 소그룹 활성화 여부였다. 중대형교회에서의 회복도가 소형교회보다 더 컸고, 소그룹이 활성화된 교회가 그렇지 않은 교회보다 더 컸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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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의 상징된 부활절 연합예배… 교회 개혁 길은 오직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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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 대축일인 ‘부활절’을 앞두고 한국교회 통합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교단과 교파에 따른 분열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황에서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회 원로 지도자들은 “갈등과 분열이 악령의 공격”이라며 “한국교회가 갈등과 분열을 이기고 영적인 연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부활절 연합예배가, 도리어 한국교회 분열을 상징하는 예배가 된 듯하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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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2차)’사업을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34세 청년 중 임차보증금 5000만원 및 월세 70만원 이하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신청은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https://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담당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복지로 홈페이지(https://www.bokjiro.go.kr)
기사 : 충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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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반납하면 포인트…청주시, 전용 거치시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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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 서성이던 두 소녀, 경찰관에게 선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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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지구대를 찾아 가 경찰관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건네는 영상이 공개돼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귀요미들 등장. 그래! 용기 내보는 거야!'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아이들이 준비한 종이가방 안에는 음료수와 핫팩 등이 담겨있었고, 종이가방에는 '경찰관분들께. 항상 힘내세요. 응원합니다'라는 문구와 하트 모양의 그림 여러 개가 그려져 있는 손편지도 붙어있었다.
기사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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