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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가족 초청… 신천지 광주교회 ‘라이브 토크 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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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이정우, 신천지 광주교회)가 지난 17일 이웃들에게 행복을 더해주기 위해 라이브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에 따르면 이날 두 번째 토크 콘서트에는 15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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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청평지부, ‘백세만세’…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선행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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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청평지부(지부장 조성민)가 지난 16일 경기 가평군 청평8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세만세’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평8리 경로당은 청평면행정복지센터와 거리가 떨어져 있어 어르신들이 문화 혜택을 누리기 쉽지 않았다. 이에 청평지부는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백세만세 봉사를 마을회관 내 경로당에서 개최했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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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글로벌 5국, 4개국 연합 ‘온리피스 콘퍼런스(Only Peace Conferenc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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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여성평화그룹 글로벌 5국(IWPG, 글로벌국장 박수진)이 17일 대한민국‧인도‧스리랑카‧시에라리온 4개국 연합 ‘온리피스 콘퍼런스(Only Peace Conference)’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플로렌스 시세이(시에라리온, 여성에게 중요한 미디어 사무총장), 버지니아 살단하(인도, 가톨릭 여성 지위위원회 집행위원장), 디푸 메타(인도, 비브고르 학교 교사)를 비롯해 대한민국‧인도‧스리랑카‧시에라리온의 여성 회원 87명이 참석했다.
기사 : 잡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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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불교문화사업단 ‘행복 두 배 템플스테이’ 운영한다
(2)불상 ‘복장 유물’ 관리 허점 잇따라… 문화재청, 정밀조사 벌인다
사회 이슈
(1)청주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개시
(2)YC청년회의 충청, 이민청 충북 청주 유치 강력 촉구
(3)보은소방서, 구급 수혜자에게 감사 편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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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사업단 ‘행복 두 배 템플스테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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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의 심신 치유 및 힐링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4 여행가는 달’을 연계한 템플스테이 할인 이벤트다.
문화사업단장 원명스님은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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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 ‘복장 유물’ 관리 허점 잇따라… 문화재청, 정밀조사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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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을 만들 때 가슴 안쪽에 넣는 ‘복장 유물’을 제대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학술조사가 시작된다.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돼 있거나 현재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불상 복장유물 가운데 5건 이상을 조사해 자료를 정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게 목표다.
충북 유형문화재인 '제천 정방사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의 경우 최근 발원문 중 한점이 유실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기도 했다. 이번 조사는 최근 복장 유물 관리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잇달아 나온 것과 무관하지 않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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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지난 15일부터 충북 청주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센터가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주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는 장애인 편의시설과 휠체어 체중계 등 장애친화 검진 장비, 이동보조 인력과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장애인에게 질 높은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사 : 웰페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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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청년회의 충청, 이민청 충북 청주 유치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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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청년회의 충청(대표 윤경숙)이 이민청 충북 유치에 팔을 걷고 나섰고, 또한 다문화가정과 소통 강화도 촉구했다.
YC청년회의 충청은 다문화가족 소통 강화를 촉구하며, 그들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한 5가지 정책도 제안했다.
정책은 ▲다문화가정 지원센터 질적 강화 ▲경제적 자립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이다.
기사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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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는 최근 구급 수혜자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아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구급 수혜자는 지난 2023년 9월 2일 논으로 물을 대러 나갔다가 수로구조물에 걸려 넘어지는 낙상사고를 당했고,
출동한 구급대원(소방장 방서현, 소방사 김선옥, 오인성)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당시 구급대원들은 “소방공무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의 편지를 받게 되었다”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 공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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