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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 북적거린 신천지 여수교회 행복 세미나 “유쾌하고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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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여수교회(신천지 여수교회)가 지난 17일 ‘내 인생, 보다 더 빛나게’라는 주제로 행복 토크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오후 2시와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 신천지 여수교회 세미나에는 성도들의 가족, 친구, 지인 등 500여명이 참석해 오전부터 저녁까지 많은 인파로 북적거렸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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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안드레교회, 두 번째 소통세미나 개최… ‘행복 제테크’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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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가 지난 17일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행복 재테크’라는 소주제로 ▲행복한 삶 사는 방법 찾기 ▲신앙과 행복 ▲지역주민과의 소통 등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 이후에는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 및 여가활동 홍보, 체험 부스 운영 등도 함께 이뤄졌다.
기사 :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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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미국은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무장해야 한다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퍼져 있다. 이로 인해 인종 차별, 총기 문제가 학교와 사회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HWPL 평화교육이 조명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HWPL 평화교육부는 올해 2월 기준 애틀란타 3개 교육 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평화교육으로 평화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애틀란타에서 활동 중인 평화교사는 총 7명이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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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남양주시협 윤보경 여성회장, '평화후원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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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경기동부지부는 소리꾼 신이나 씨와 바르게살기 남양주시협의회 윤보경 여성회장이 ‘2024 평화후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IWPG는 지속적으로 이 챌린지를 진행해 여성평화교육,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촉구 등 평화 실현을 위한 개인적 차원에서부터 제도적 차원의 활동에 이르기까지 평화를 이루기 위한 활동에 후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기사 :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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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1)청주시 “전기자전거 구매 보조금 신청하세요”
(2)푸바오, 3월 3일까지 만날 수 있다…에버랜드, '푸바오 기억·응원' 프로그램 진행
(3)"가난 증명하는 미달에서 이젠 충당으로"…기초수급자 대학생 편지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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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 박사스님이 공부한 기독교’라는 주제로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에서 2월 22일 오후 6시 제117회 열린논단을 개최한다.
홍진스님은 중앙승가대를 졸업하고 대만에서 유학한 후 서강대에서 비교종교학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출가 전에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1년간 성경공부도 이력도 있다.
비폭력연구소는 “불교적 시각으로 기독교를 바라보는 안목이 남다르다는 것이 평가가 있는 홍진스님을 모셔서 기독교와 불교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며 참석과 관심을 당부했다.
기사 : 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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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공고일(2월 20일) 기준 관내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매해 운행하려는 청주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9세 이상 시민이다.
보조금은 1가구당 1대에 한해 구매금액의 40%, 최대 30만원까지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비대면신청서비스 :: 신청업무 (cheongju.go.kr)
기사 : 아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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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3월 3일까지 만날 수 있다…에버랜드, '푸바오 기억·응원'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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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4월초 중국으로 이동하는 푸바오가 3월 3일까지 판다월드 방사장에서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예정된 이별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를 기억하고 응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또한 푸바오를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직접 볼 수 있는 3월 3일 당일에는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검토하고 있다.
기사 :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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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증명하는 미달에서 이젠 충당으로"…기초수급자 대학생 편지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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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의 디딤씨앗통장(자립통장) 맞춤형 지원을 받은 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대학생의 편지가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김씨는 편지에서 "태어나서 가난하지 않았던 순간이 없다" 이 사업을 통해 "조금 다르게 생각하게 됐다"며 "나는 이만큼 잘하고, 이만큼 해낼 수 있는 사람이야. 그래서 나를 믿고 지원해주는 거야. 내가 살아온 삶은 미달이 아니라 충당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게 됐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사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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