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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어르신·보훈단체 초대 ‘효 드림’잔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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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효잔치가 ‘효 드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청주지역 어르신과 보훈단체를 찾았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제무겸·이하 봉사단)는 지난 27일 흥덕구 신전동에 위치한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효 드림 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주시 전역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보훈단체 및 지역인사 등 100여 명이 초청받아 참석했다.
기사 : 내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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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다 표’ 경기도 노골적 종교차별행정 논란… “기독교 눈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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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과천시가 노골적인 종교차별 행정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30일 천지일보 취재에 따르면,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행심위)는 지난 15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과천시를 상대로 낸 ‘건축물대장 기재내용 변경신청 거부처분 취소’ 청구를 기각했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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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이슈
(1)비(非)종교인도 ‘성경’ ‘불경’ 긍정적 영향 준다는 데 동의
사회 이슈
(1)청주시, 문화누리카드 1인 2만원 오른 13만원 지원
(2)설 앞두고 대규모 할인…"사과·한우 반값“
(3)청년도약계좌 3년 유지 후 해지해도 만기 이율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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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非)종교인도 ‘성경’ ‘불경’ 긍정적 영향 준다는 데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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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이 지난해 11월 24일∼11월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종교 경전에 대한 인식조사’에 대해 설문을 진행한 결과 74%가 ‘성경, 불교 종교 경전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살아갈 힘을 준다’는 데에 동의하며, ‘종교 경전은 사람들이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데에도 71%가 공감했다. 또한 종교인뿐만 아니라 비(非)종교인도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전의 효용성을 높게 평가하는 응답자들의 특성을 살펴본 결과, 30대 이하에서는 경전의 가르침이 현대 사회에 적용이 가능하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준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절반 혹은 그 이하에 머물지만, 60대 이상에서는 4명 중 3명이 동의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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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화누리카드 1인 2만원 오른 13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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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다음 달부터 2024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2만원 오른 13만원 상당의 문화누리카드를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분야 전국 2만9000여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11월 말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홈페이지(www.mnuri.kr), 모바일 앱 '문화누리카드'로 하면 된다.
기사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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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 달 9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할인 행사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은 행사 기간 제휴카드 할인, 쿠폰 등을 통해 사과와 배를 최대 47% 할인해 판매하고 한우, 한돈, 계란 등 축산물을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
기사 : 한국경제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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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3년 유지 후 해지해도 만기 이율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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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은행권은 청년도약계좌를 3년 이상 유지하는 경우 중도해지 이율을 은행의 3년 만기 적금 금리(약 3.2∼3.7%·올해 1월 기준) 안팎 수준까지 올리기로 밝혔다.
한편 청년도약계좌 일시 납입 신청 기간인 2월16일까지 은행별로는 신청자와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제공 등 이벤트를 시행한다.
기사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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