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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 심장의 날 맞아
‘응급 상황 시 대처 능력 함양’을 위한 심폐소생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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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서는 심장의 날을 맞아 심폐소생술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한 참석자는 “4분 안에 올바른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2~3배 향상된다고 하는데 일상에 정말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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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과 함께한 언론인들
“전 세계가 李대표 하는 일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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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수많은 언론인이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위해 평화운동을 하는 이 대표를 지지하며 함께하고 있다.
특히 짐바브웨 언론인 어다너스 뮤팅궨드 편집장은 이 대표에 대해 “정말 훌륭한 분이고 전세계에도 알려져서 그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야 된다.”고 말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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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
(1) 세계유대인의회, 교황에 SOS… “하마스 인질 석방 도와달라”
(2) "20명 죽이고 튄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에 폭탄 테러 예고 메일...경찰, 수사 착수
사회 이슈
(1) 청주시, 주민 건의사항 신속 추진… 총 573건 접수
(2) 이마트 ‘반값 킹크랩’ 등장…귀한 몸값 반토막 난 이유는
(3) 내일 '평화 정상회의'…유럽·중동 대거 참석, 이스라엘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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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대인의회, 교황에 SOS… “하마스 인질 석방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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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대인회의(WJC) 의장이 프란치스코 교황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 석방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하마스는 지난 7일 이스라엘 공격 당시 수많은 외국 인질들을 잡아갔다. 이스라엘 정부에 따르면 인질 수는 최대 203명에 달한다.
교황은 그간 인질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동시에 가자지구 민간인들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앞서 교황은 15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모든 민간인이 분쟁의 희생자가 되지 않길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스라엘이 봉쇄하고 있는 가자지구에 인도적 통로를 열어야 한다고 호소한 바 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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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죽이고 튄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에
폭탄 테러 예고 메일...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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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인 지난 19일 사제단으로부터 테러 예고글 관련 고소장을 접수받았다. 사제단은 지난 18일 "폭탄 설치를 예고한다. 20명만 죽이고 튄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 메일에는 폭탄 설치 장소나 시간 등 정보는 담겨있진 않았다.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사제단 사무실 건물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협박범 신원은 특정하지 못했으며 메일을 토대로 사건을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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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민 건의사항 신속 추진… 총 573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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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민선8기 출범 후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청주시는 2회에 걸쳐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추진,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573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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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반값 킹크랩’ 등장…귀한 몸값 반토막 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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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 경제난에 올가을엔 반값 킹크랩을 먹을 수 있다?’
요동치는 국제정세 탓에 ‘귀한 몸’이었던 킹크랩 가격이 곤두박질치면서 대형마트에서 ‘반값 킹크랩 행사’까지 연다. 이마트는 20~21일 이틀 동안 러시아산 레드 킹크랩을 100g당 5천원대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이마트 킹크랩 평균 판매가가 100g당 1만원대였던 것에 견줘 거의 반값인 셈이다.
이렇게 반값 킹크랩 행사가 가능한 이유는 국제정세 때문이다. 지난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미국과 유럽 등이 러시아산 해산물의 수입을 금지했다. 또 중국 경제 불황의 영향으로 가장 큰 명절인 중추절에 값비싼 킹크랩 인기가 떨어지면서 중국으로 갈 물량 상당수도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킹크랩 가격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러시아산 킹크랩 생산량이 올해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터다.
기사 : 한겨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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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평화 정상회의'…유럽·중동 대거 참석, 이스라엘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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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주요 국가들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사이 전쟁 논의를 위해 대거 이집트에 모인다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 등 주요 당사국이 불참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행사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반쪽' 정상회의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회의에서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 검문소를 통해 이집트에서 인도주의적 구호물자를 반입하는 방안, 이스라엘군(IDF)이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방침을 고수하는 것과 관련한 민간인 인명피해 우려 등이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역시 이번 회의에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기사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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