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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신천지 대전교회는 다가올 추석을 맞아 주변 경로당과 상가에 추석 선물을 마련했다.
이러한 신천지 교회의 선행으로 교회 주변 분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교회 관계자는 “민족의 큰 명절 한가위인데 분위기가 예년 같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명절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마음에서 교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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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세계 창조’ 이만희 HWPL 대표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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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생인 이만희 HWPL 대표는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새마을운동 등 격변의 한국 근대사
를 겪어온 산증인이다. 또한 6.25참전유공자로 19세, 6.25전쟁이 발발하자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해 최전방 보병부대(7사단) 하사로 제대했다.
한편, 이 대표의 평화 행보는 하늘의 천명으로 시작됐고, 이와 함께 받은 평화 실현 방안은 ‘전쟁 종식 국제법 제정’과 지구촌 분쟁의 8할을 차지하는 ‘종교의 통합’이었다. 또한 평화의 사명을 받은 이 대표는 오늘도 쉼 없이 달리고 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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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국제법 제정’ ‘종교 대통합’ 위해 중단 없는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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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은 2013년 5월 25일에 창립하고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와 공보국에 등록된 국제 평화단체이다. HWPL 산하의 국제 청년 평화그룹과 사단법인 세계 여성평화그룹은 HWPL의 양 날개가 돼 각계각층의 지도자 및 지구촌 시민사회와 더불어 범지구적 평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구체적으로 HWPL은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 종교연합 사무실, HWPL 평화교육, 평화 언론 활동 등 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10년 넘게 해오고 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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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보이지 않는 평화까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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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늦은 오후 HWPL 의료부 은종근 응급의학전문 의료팀장은 해외 인사가 다친 채 입국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공항까지 마중 나갔다고 한다.
이후 여러 인사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 은 팀장과 경호부 의전은 “간접적으로라도 우리의 의전을 통해 현장에서 실체 있는 평화를 느끼면 좋겠다"라고 한마음으로 말한다.
기사 : 브레이크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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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소식
(1) JMS 정명석 성폭행 무마하러 홍콩까지 사람 보낸 간부 '유죄'
(2) 비기독교인, 기독교인과 어떤 대화 나누고 싶을까
사회 이슈
(1) 청주시, 노인 돌봄차량 '돌보미' 6대 운행
(2) 청주시 공동육아나눔터‘품앗이’나눔 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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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성폭행 무마하러 홍콩까지 사람 보낸 간부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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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교사 혐의를 받는 JMS 대외협력국 국장 A(60)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신도들의 피해 사실을 외부에 발설하지 않는 것에만 치중해 상당 기간 회유하거나 압박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고 피고인의 행위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장애를 일으키는 점에서 죄책 또한 가볍지 않다”라고 했다.
기사 : 아이뉴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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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독교인, 기독교인과 어떤 대화 나누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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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를 비롯한 기독교인들은 비기독교인을 전도하기 위해 예수님에 대한 호기심을 유도하는 대화를 해야 한다는 조언이 담긴 조사결과가 나왔다.
바나그룹 데이빗 킨나만 CEO는 “종교적 소속과 교회 출석률은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영적 개방성과 호기심은 증가하고 있다”며 “모든 세대에 걸쳐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하려는 전례 없는 열망, 영적·초자연적 차원에 대한 믿음, 신 또는 더 높은 힘에 대한 믿음을 본다”고 말했다.
기사 : 천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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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독거노인, 고령 노부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노인통합돌봄서비스의 하나로 돌봄 전용차량('돌보미')을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관심을 갖고 살피고 보살핀다'는 뜻으로 차량이름을 돌보미로 지었다.
11인승 승합차인 돌보미는 서비스 수행기관인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청주서원노인복지관, 청주가경노인복지관, 우암소규모노인종합센터,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목령종합사회복지관에 1대씩 배치된다.
이 차량은 어르신 병원 동행, 도시락·밑반찬 배달, 후원 물품 전달 등에 활용된다.
외로움과 우울감이 높은 어르신을 위한 자조모임,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테마여행 등 다양한 돌봄사업 추진 시에도 운행된다.
기사: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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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영)는 청주시 공동육아나눔터인 ‘품앗이’회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품앗이 나눔장터를 오는 23일 청주시가족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주 시민의 돌봄 공동체 활동 참여 및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열리는 이번 나눔 장터는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중고 물품 판매 장터, 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기, 장바구니 활용 에코백 만들기, 다양한 먹거리 체험 행사 등이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043-263-1817)로 문의하면 된다.
자녀돌봄공동체인 ‘품앗이’는 회원들이 자녀의 돌봄, 교육, 문화·체험 등을 함께하는 열린 공동체 공간이다.
기사: 충청도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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