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릭' 뉴스레터를 통해
하루의 모든 이슈를 한눈에 담아가서
어디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
쉽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
|
|
‘제도적 평화 정착을 위해 모였다’...
HWPL 지구촌 평화 지도자 콘퍼런스
|
|
|
9.18 평화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 및 2023 HWPL 지구촌 평화 지도자 콘퍼런스에서 이만희 HWPL 대표 등이 평화 MOU를 체결하고 있다.
위 회의에는 먼저 기자회견, HWPL 이만희 대표의 기념사, HWPL의 양 날개인 청년그룹과 여성그룹 담당자의 기념사를 거쳐 각국의 전현직 지도자와 종교지도자들이 기념사를 줄이었다.
또한 협약식과 평화 교육 관련MOU도 체결하는 등 쾌거를 이루었다.
기사 : 천지일보 |
|
|
금번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 기자회견에서 HWPL 이만희 대표는 “DPCW, 유엔 상정할 때 됐다”고 말하면서 이어 “평화가 실현되도록 분명한 행동이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평화라는 이름으로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전진하는 ‘평화의 연대’가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기사 : 천지일보 |
|
|
“HWPL이 강조하는 평화교육 사업, 매우 중요”
|
|
|
금번 9.18 평화 만국회의에는 각국의 인사들이 평화교육이 중요함을 하나같이 역설했다.
특히 압바시 파키스탄 전 총리는 “평화교육은 아이들이 지구촌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세상을 평화의 세계로 만들 수 있는 미래의 평화시민, 평화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기사 : 천지일보 |
|
|
“평화를 법과 질서로 제도화하자”
HWPL, ‘실질적 평화 이룰 대토론의 장’ 연다
|
|
|
2023년 9월 18일에 열리는 평화 만국회의에서는 ‘평화의 제도화’를 실질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평화 운동의 아이디어를 얻는 실무적 교류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평화가 실현되도록 분명한 행동이 따라야 한다. 평화라는 이름으로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전진하는 ‘평화의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사 : 부산제일경제 |
|
|
한국 찾은 평화 인사들을 향한 첫 단추부터 꼼꼼히
|
|
|
9.18 평화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이 마침내 시작되었다. ‘제도적 평화를 위한 다각적 전략 실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800여명의 해외인사가 입국한다.
이에 따라 HWPL 관계자는 인사들의 수준에 맞게 최고 수준의 의전을 준비했다고 한다.
또한 주목할 점은 만국회의에 참여할 예정인 한 인사는 한국으로 입국하던 길에 부상을 당했지만, 평화 만국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
기사 : 스포츠 동아 |
|
|
오늘의 뉴스 클릭
종교소식
(1) 예장합동, 7년 만에 교인 수 2.6% 증가
(2) 교단총회 막 오르는데… 내홍에 빠진 개신교단
사회 이슈
(1) 악취 주범, 청주 도축장·우시장 '역사 속으로'
(2) 청주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20일부터 시작
(3) 충북소방본부,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적극 홍보
|
|
|
국내 개신교 양대 교단 중 한곳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교단 소속 교인 수가 교세 감소세가 이어진 지 7년 만에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장합동은 다른 개신교단 가운데서도 지난 수년간 눈에 띄게 큰 폭으로 교인 수가 감소해왔다. 2013년 이후 빠져나간 교인 수만 하더라도 70만명 이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한 해 동안 무려 17만명여명이 줄었다.
기사 : 천지일보 |
|
|
9월과 10월 정기총회를 앞둔 국내 개신교 주요 교단들이 불법과 내홍으로 시끄럽다.
예장합동은 부총회장 출마자 A목사가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게 1000만원을 건넸다는 이른바 ‘돈 선거 게이트’가 터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예장통합은 부자 세습을 강행한 명성교회에서의 총회 개최를 확정한 데 이어 세습금지법 폐기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이에 따라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세력 간 갈등이 폭발해 충돌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기사 : 천지일보 |
|
|
악취 주범, 청주 도축장·우시장 '역사 속으로'
|
|
|
충북 청주 도심의 흉물이었던 흥덕구 도축장과 우시장이 외곽으로 이전되거나 사라진다. 악취·소음 시설을 체계적인 도시개발로 해결한 모범 사례로 주목을 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18일 기자회견을 열어 “민간 사업자의 흥덕구 송절 도시개발사업 제안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사업 지구에 포함된 도축장과 우시장은 도시개발 사업자에 의해 폐쇄되거나 시 외곽으로 이전된다.
송절 2지구에 포함된 우시장은 도심 외곽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우시장 소유자인 청주축협으로부터 이전 및 토지 사용 동의를 받은 상태다.
이처럼 도심 내 기피·혐오시설 부지가 도시개발 계획에 포함되면서 고질 민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기사: 한국일보 |
|
|
청주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20일부터 시작
|
|
|
충북 청주시가 오는 20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2010년 1월1일~2023년 8월31일 출생)는 20일부터, 임신부는 10월5일부터 진행한다.
75세 이상 노인은 10월11일부터, 70~74세는 10월16일부터, 65~69세는 10월19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내년 4월30일까지 시 4개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323곳에서 한다.
건강한 성인이 백신을 접종하면 70~90%까지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는 변이를 일으켜 그해 유행하는 바이러스를 적용해 백신 종류가 달라져 매년 접종해야 한다.
기사: 파이낸셜 뉴스 |
|
|
충북소방본부,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적극 홍보
|
|
|
충북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택화재로 인한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적극 홍보한다고 18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아파트 및 기숙사 제외) 등에 필수로 설치해야하는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층별로 1개 이상, 경보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 한다.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인명피해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신속한 대피와 초기 진화에 도움을 주는 감지기와 소화기 구비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실질적인 설치율이 저조하고 노후 주택 같은 경우는 소방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많아 화재 위험에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충북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소화기와 화재경보기의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영상·문자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문구 송출 △언론보도 및 SNS 게시 △현수막 및 배너 설치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기사: 청주일보 |
|
|
|